11시 50분경 동물병원들어감 내부 카운터에 간호원 1명도 없었음 24시 병원인데 안에 진료실인지 간호사들 탕비실인지 뭐 북적북적하길래 급한 강아지가 있어서 늦어지나보다하고 앉아서 30분가량 기다리고있으니 그제서야 간호사 한명 나와서 접수해주심 그로부터 또 무려 1시간을 기다림 우리 강아지는 집에오니 바닥에 혈변 투성이였고 엉덩이에도 피가묻어서 바로 병원으로 향한 상황이었음 그래도 내 강아지 나도 소중하듯 다른 주인들도 그럴거라 생각해 그냥 기다렸음 1시 10분에 진료실 들어감 앉아서 거의 거의 20분동안 강아지 상태에 대해 말씀해드림 급한 상황에 좀 오래 기다려서 혹시모를 부작용은 제가 책임지니 주사가 위험하면 급히 약이라도 먼저 급여해주시라고 말씀드렸더니 꼭 반드시 최소 60만원~그이상 나올수있는 검사를 지금 반드시 진행해야지만 주사나 약을 주신다고함 검사소요시간은 약 1시간반정도라고하심 검사시간이 너무 길고 위급하니 간단한 검사로 진행후에 약이나 주사를 먼저 놔주시면 검사를 다음날 오전에 다시 받겠다말씀드리니 ( 피검사, X레이검사, 바이러스검사 등등 ) 총 60~80만원 가량의 검사가 먼저 이루어지는게 아니고선 아무것도 안해주신다하심 그냥 앉아서 기다린시간이 무려 1시간이넘고 진료본시간이 30분이넘은 보호자에게 돌아온대답은 결국 “진행안하실거면 집에 돌아가셔라” 진짜 화남의 수준을 넘어서서 미치고 팔짝뛸상황이었음 옆에 같이 대기해주시던 다른 강아지 보호자분도 이아이가 급하니 주사나 약이라도 먼저 투여해달라고하니 대꾸도안하고 뒤에 다른 진료실도 들어가버림.. 진짜 이게 제일 기분이 나빴음 난 내강아지가 아파서 병원에 왔고 사람도 아프면 응급실에가면 수액이라도 맞을수있는데 지금 60만원 없는거같아보여 무시하나? 이게 말이 되는상황인가 이런 병원에서 1시간 40분을 허망하게 버리고 아픈 내강아지를 다시 안고 데리고나온 심정은 정말..비참했음 이동네 26년 살았고 동네주민분들에게 이병원에 대한 수도없이 많은 과잉진료 수술비 등등 많은 이야기를 들었지만 원장님이 방송에도 나오시고 이동네 유일한 24시 대형병원이라 그래도 믿고 간것을 세상에 정말 아픈생명 앞에서도 돈이 우선이라는 마인드로 운영하는 병원 원장이 SBS 펫프로가 있음 이하 그 병원 네이버 리뷰들 첨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