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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반하장 남편의외도. 상간녀소송하면 돈1원도안준다는 유책

잘살자 |2022.07.10 03:27
조회 1,065 |추천 0

안녕하세요. 결혼10년차입니다.
저희집은 포항이였는데 유책이가 군인시절만났습니다
그러고 전역하게되어 유책이 본가인 수원으로 이사오게되었죠

결혼하고 얼마안되서 임신이되구 애기가 100일날수원에오게되었죠. .

잘해주겠다. .육아도 잘봐주겠다. 달콤한말로 속아넘어갔죠. .

근데현실은 아니였어요.

혼자 독박육아에. .애가운다고 시끄럽다고. 나도 새벽에 출근해야하는데 너는 나가서자라이러면서 .

애랑둘이서거실에서자게되었죠.
그러면서 외박아니면 새벽에들어오는시간이점점늘어나구.
연고지없는저는 점점 우울증이오기시작하였습니다.

남편한테 무릎까지 꿇어가면서 나좀살려달라.
집에좀 일찍와달라 . 부탁까지했는데.

니가와우울증이냐 개소리하지말라고 너보다 내하는일이더힘들다. 이러면서 무시하더라구요.

그와중에 퇴페업소. 외도. .죽고싶었습니다 .
시댁에 애기했더니 너는증거있냐? 해서 보여줬더니 니가 일을안해서 그렇다. 남자면 그럴수있다고 하더라구요.


죽고싶어서 수면제 두통에 술까지먹었더니 시댁에 남편이 미친년이라고 같이못살겠다 시댁에저나해서 시댁분들이 오셔서 저만 나쁜년 치급하더라구요.

그러고 제가 이혼하겠다 집을나갔습니다.
3개월을. .

미안하다 다시는안그러겠다 용서해달라. .
저는이혼하겠다 . .시댁에가서 저이혼할때니 아이를 1년만 봐달라. 했더니 유책이가 너는 머가잘났니? 미쳤어? 그래서 시댁이 너나잘해 니가멀잘해서 이러고 머라고하시니 유책이가 자기부모님을 때리고 집안은 난리났었죠.

보다못한 시누이가 저한테무릎꿇고 우리부모님좀살려달라 고해서 싸움을 말리고 유책을 데려갔습니다.

결국어머님은 온몸에멍이들고 아버님은 두눈이 멍들어서 썬그라스끼고 출퇴근을 2주하셨네요


유책이가 다시는안그러겠다.. 잘못했다
잘살겠다고 . 그래서 다시잘살겠다. 또믿었습니다.

근데사람은 고쳐쓰는게아닌게맞나봅니다.

저희는각방쓴지 5년이넘었습니다.
한번 임신이댔는데. 이런남편이감당이안되서. .
애를지웠죠.

애를가져서 낳았으면 전 자살했을거같네요.

아니나 다를까이제는 외도를 대놓고하네요.

저는 생활비를 10년동안받아본적이없습니다.

월급도모르고. 통장공개도안하는데. .제가모르는대출이너무많더라구요.

작년말부터 잦은 외박에 .
잦은 출장. .

현충일날 갑자기출장을간다고 하더니 새벽 5시에일어나서

아이스박스를 게속담더라구요.
머하냐고. 직원들이랑 먹을거싸가지고간다고.챙긴다고해서 이상했습니다.

2틀을 그리 출장갔다와서

차안을디졌는데 너무충격이였습니다. .


유책에 차안에
여자생리대, 팬티라이너,템포 혈전보호대
트렁크에 커플신발같은거 숨겨났더라구요

블박을 디져보니.
여자랑 놀러간거였어요

이제자는사이에 .
남편휴대폰을 디져서 메일을 봤더니 가관입니다.


여자집에

건조기
그여자속옷
드라이기
셔쿨레이터
안마기
자동차에어시트.

충격이였습니다

더웃긴건
유책이가 유부남인거알면서. .상간녀 프로필에
유책이랑 다정하게 사진찍은거.

유책이가 생일이라고 상간녀한테 꽃다발이랑 현금47만원 꽂아준걸 프사에올려났더라구요

둘다 어이가없드라고요

유책회사랑 상간녀집이랑 차로 오분거리.

상간녀한테 저나했죠.

헤어질거에요
헤어질려구요.
47살이나 처먹은 사람이. 어이가없어요
상간녀 첫째아들 대학교까지 찾아갈생각입니다.

헤어질사람들이 11월달에 제주도 놀러갈생각하더라구요. 블박내용 우리하루 쓰는숙박비가 20~30인데 이정도면 제주도 갈수있다고 그런내용.

유책이바로저나와서 너미쳤냐? 왜헤어졌는데.
이러고는 안만난다하더니

제가 따져물었습니다.
너미쳤냐?? ㅡㅡ 저여자는 무슨생각으로
니가준꽂다발이면 니랑 골프치러간거올리냐? 제정신이냐?

아무말대꾸도안하고 이혼할꺼니깐
꺼져 ㅅㅂ 이럽니다.

2년전 아파트 신혼특공당첨이되서 올해 입주할예정인데

유책이가 잔금이부족해서 있는대출다 받아서 줬더니.

그걸유책이 생일날 상간녀랑 여수놀러갔더라구요
그돈으로

건조기랑
여자속옷등등

지금은

이젠대놓고집으로 택배를시키네요. .


유라이크
듀얼소닉이 이렇게비싼지몰랐네요
듀얼소닉젤.
커플우산
커플신발(디스커버리)

주변사람들한테 애기하고 떠들면 돈1원도안준다하네요

올해도 학원비없다고 생활비없다고 제카드론 300
대출3100
받아서줬는데.

이런데 사용할줄몰랐네요.
멘탈이나가서 하루종일 죽을생각만하네요.

아이는 맨날하루종일 학원갔다오면 혼자집에잇네요

매일 배달음식 햄버거 피자
이런거만시켜주는 유책이랑은 진짜이혼해야하는데.

둘이 비싼음식에
제친정인 포항에놀러간것도 여자프로필 아직도 있다는

부모잘못만난. .우리아이한테미안하네요.

죽고싶은 심정
하루종일 우리애기한테만 미안하네요. .

죽고싶네요. .



긴글 읽어주신분들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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