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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돈 잘벌면 잘사는거 못봤다는 친구

ㅇㅇ |2022.07.11 09:42
조회 76,205 |추천 263

전 서른살이구 어쩌다 친구들끼리 결혼 얘기가 나왔는데요
저는 사업을해서 일반 직장인들보다 소득이 많이 높아요
총 자산 집,차,상가 있고요 결혼은 아직 연애는 1년반 하고 있구 남자친구랑 결혼 전제로 진지한 만남중이에요
근데 누가봐도 저 저격하는것처럼 저렇게 말하는 친구말이 참 거슬리네요.

여자가 돈 잘벌고 능력 좋은사람치고 결혼해서 잘사는 여자 못봤다 다 가구하고 특이한 삶 살더라
이상하게 결혼하면 남편복이 지지리 없어서
남자가 속썩이든 자식이 속썩이더라
아니면 남편이 외도하고 열등감에 맨날 싸우고 그러더라
왜그런진 모르겠는데 아직까진 한국에선 평범한 여자가 최고다
남자보다 조금 덜 벌고 남자 자격지심 안생기게
딱 그정도만 받는 평범한 월급쟁이 여자들이 시집 잘가더라 이러는데.. 그 월급쟁이 여자는 딱 본인얘기 하는것 같구요 ㅎㅎ


기가차서 어디 조선시대에서 왔냐구
여자가 능력 좋으면 남자도 요즘은 좋아하는 추세고
능력 좋은 여자 능력 좋은 남자 그저 끼리끼리 만나는
경우다 많다고 하니까 바득바득 현실은 그게아니라하네요 ㅋㅋㅋㅋ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정말 궁금하네요....

추천수263
반대수11
베플ㅇㅇ|2022.07.11 11:35
남자들 특성이 여자가 자기보다 나으면 열폭 안하는사람이 드물고 아직도 시가는 며느리를 남편보다 아랫사람, 자기네 집 재산으로 보는 경향이 있어서 재산명의 해달라 체면이 어떻고 자존심이 어떻고 하면서 눈에 불켜고 집안단위로 들러붙는 경우가 많아서 그럼ㅋㅋ 근데 남자있는거보다 내돈많은게 더 행복해요, 님 돈 많으시니까 남자 신중하게 고르세요 어차피 님이 뭐 말안듣는다며 남편 팰것도 아니고 남편이 해달란거 다해주고 이뻐해주고 먹여살릴건데 예쁘고 유전자 좋고 명의나 사업욕심 없고 자아 없고 집안일 잘하고 네네하는 사람으로 골라야죠
베플ㅇㅇ|2022.07.11 10:29
솔까 틀린 말은 아님 여자가 돈 잘 벌면 결혼 안하고 본인 재산 지키는게 좋음 결혼하면 남자가 사업 뺏는 경우가 허다해서; 친구는 질투때매 그런거 같긴 한데 님도 돈 넉넉하면 만나는 남자는 님보다 더 경제적으로 우월해서 님 재산 안노릴 남자로 만나야 됩니다
베플ㅇㅇ|2022.07.11 17:33
이게 여자가 공부해서 성공이나 의사같은,아님 여자 집안자체가 부자이고 집안끼리 수준맞는 결혼이면 남자도 기본 바탕이 잘나고 뒷배가 있으니 열등감 안부리고 상관 없는데 (의사가 의사 마누라 얻는다고 일 그만두는 경우 있나?) 미용이나 의류라던지 요식업 등 사업해서 돈 많이 버는 여자는 그런 고학력 전문직이나 금수저집안이랑은 이어지지 않기에 성실한 직장인 정도를 만나더라도 이상하게 일을 그만두고 셔터맨을 한다던가 지도 사업하겠다고 객기를 부려서 말아먹는다던가 하더라고..
베플ㅇㅇ|2022.07.11 11:24
친구는 열폭이 투명하긴 한데 아예 헛소리는 아님. 대한민국은 명의가 전부인거 그렇게 잘 알면서 남편이 나 못믿어? 한번만 하면 남편 명의로 알짜배기 사업 이거저거 하는 여자들 수두룩하고 그걸 다 뺏기는 여자들도 수두룩함. 예전에 네고왕 나왔던 떡볶이 브랜드도 여자가 남편 명의로 했을뿐 친정 아버지 사업 물려받은거에다가 실질적으로도 사업 자기가 다 일구고 해놨는데 명의가 남편꺼라서 이혼할때 전남편한테 사업 통채로 뺏겼음ㅋㅋㅋ 근데 그렇다고 명의 자기 명의로 다 갖고 있으면 남편이랑 시댁이 쿨타임만 차면 뭐해달라 명의바꿔달라 집은 남편 명의로 해달라 아주 난리남 ㅋㅋㅋㅋㅋ 남편이 돈을 더 잘벌면 차라리 그런 일 없는데... 친구가 열폭하는건 귀신같이 알면서 남편이 자기한테 열폭하는건 결혼하고 2년차에 남편이 자기 능력이 딸려서 자존심 상한다고 꼬무룩한 기색만 보이면 시댁에 돈주고 사업 명의 남편껄로 해주고 아예 남편 사업 차려주고 하며 해다 바치고도 끝까지 남편이 지한테 열폭한다는건 아니라고 정신승리하며 결혼생활 하는 여자들 수두룩해서 ㅋㅋㅋㅋㅋㅋ
베플ㅇㅇ|2022.07.11 23:25
얼굴이쁘고 성격도좋고 진짜 능력있는언니있는데.......잘벌때는 월3천씩벌었다고함 남편 툭하면일그만두고 그나마몇년버틴회사에서 짤리고 퇴직금╋저축한돈으로주식하다 2억날려먹고 각종사고란사고는다치고다님 결혼할당시에도남편빚 5천갚아주고시작했다함 그럼에도 애둘낳고살고있음....애들은 거의 친정부모님이키워주신다함 남편은 손하나까딱안한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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