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탈 죄송합니다
친구가 저한테 너무한다고그래서 판에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제목에서 보셨다싶이 친구가 음식을 먹을 때 너무 크게 쩝쩝,호로록,후루루룩 댑니다
엽기오뎅(라면사리,당면사리등 면사리 추가 안 함)을 먹을 때도 후루루룩 짭!짭!짭!짭! 대고
과자를 먹을 때도 오드득 짭!짭! 오드득 짭! 대고
국물이나 음료를 마실 땐 호로로로록 먹어요
물론 쩝쩝댈 순 있죠 근데 정도가 심해요
영화소리 크게+제 휴대폰 게임 또는 유튜브소리가
쩝쩝대는 소리에 묻혀 안 들려요...
호프집 중 음악 크게나오는 가게 있죠? 그런 곳을 가야만 쩝쩝,호로록소리가 안 들립니다
이렇게 쩝쩝대는 소리가 크니까 친구랑 밖에 나가 일반가게에서 음식을 먹을 때면 항상 종업원분들이나 옆테이블 손님이 쳐다보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소리를 좀 낮춰서 먹어"라고 하니 저보고 "먹는 것 갖고 왜 뭐라하냐, 너무하다"더군요
이게 너무한일인가요? 저는 참다참다 얘기한 건데요..
솔직히 너무 크게 소릴 내니까 몇십분간 짭짭,호로로록소리듣는 저도 스트레스받고 친구가 먹는 게 추접스러워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