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부모님께 남자친구랑 여행간 걸 들켰어..

ㅇㅇ |2022.07.17 01:18
조회 2,385 |추천 0
남자친구랑 2박 3일로 여행갔다왔는데
친구들이랑 여행간다하고 갔다왔거든
근데 집에 오고 캐리어택에 남자친구 이름 써져있는 걸 실수로 못때는 바람에 걸렸어..
무릎꿇고 잘못했다고, 다신 여행도 안가고 이번 일이 처음이었다고 빌었는데도 화가 많이 나셨나봐..
남자친구가 곧 군대가는데 추억도 많이 없고 주말엔 내가 알바에, 남자친구는 주중 알바라 막 그렇다할 추억이 없어서 그랬다..
정말 잘못 했다라고 하는데도 ㅈㅗㅈ 같은 얼어ㅈ을 추억이라고, 남자친구 지금 데려오라고, 안 데려오면 죽을 줄 알라고 협박하셨어.. 내가 학교가 멀어서 자취하는데 방학이라 집에서 알바하고 있거든
아빠가 남자친구랑 여행간 거 발견하시곤 너같은 딸 둔 적 없다, 자취방에서 아예 졸업할 때까지 집에 오지 마라, 이 상ㄴ의 ㅅㅐㄲ , 여자애가 몸 함부로 쓴다 등등 엄청난 욕을 나에게 하셔..
원래도 입이 험하시긴 했지만 나 밟아버리고 싶다고.. 때리려고 막 하시고..
예쁘다예쁘다 했더니 세상이 니 마음대로 되는 거 같냐고 그럴 거면 나가서 살라고 알바도 때려치고 자취방에서 집 들어오지 말래셔..
일단 너무 화가 많이 나신 것 같고 나도 감당하기 힘들어서 무릎꿇고 울면서 빌다가 방에 들어왔는데 나가라고 하셔서 짐 싸고 있거든..? 나 어떻게 해야할까..ㅠㅜ.. 아침부터 알바 있는데 일단 캐리어랑 다 싸들고 깨시기 전에 나와서 알바한 다음 자취방 들어갈까? 화가 나셔서 그렇게 말씀하신건지, 아님 진심이신 건지 모르겠어.. 나 어떻게 해야할까..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