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26 신입이 들어왔는데
애가 좀 되바라졌어요
말대꾸를 잘 한다고 해야할까요?
신입이 친구가 결혼한다며 남친 소개해준다고
그런 자리가 첨이라 옷 어떻게 입냐고
직장에서 물어봤어요
그래서 제가 어이가 없어서
니가 신부도 아니고 상견례도 아닌데
무슨 옷걱정하냐며 그냥 깔끔하게만 입으랬어요
조언해달래서 해줬더니 표정 이때부터
쎄해졌어요.이때 쎄한거 좀 눈치채긴했는데...
혹시 신입이 처음이라니 눈치 없을까봐 걱정되서
설마 하이힐 신고 풀메하고 정장입고 그정도까지
빡세게 꾸밀 생각은 아니지?
더 조언 해줬어요
그랬더니 제가 비꼬는거같대요
순간 멍해져서....
잠시후 정신차리고보니 얘가 날 물로보나
생각들었어요
그래서 어디서 상사한테 하극상하냐고
한소리 했더니 우네요;;;;;;
당황;;;;
요즘 애들 왜 이래요??울면 다되는줄아나...
진짜 황당하고 기분나빠요
이런 성격 처음이라 당황스러워요
어떻게 해야하는지 조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