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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와 연 끊는거 가능한가요

ㅇㅇ |2022.07.19 15:44
조회 1,878 |추천 2



시가와 남편과의 갈등으로 이혼하려하다 임신임을 알고 주저앉았습니다. 지팔지꼬라고 제 팔자 제가 꼬는거 알겠는데 아이도 불쌍하고..그러다 문득 저 스스로도 미련하고...판에서 얘기하는 답답이가 딱 저고...어쨌든 이런 선택을 하긴했는데 집에 가만히 있다보면 여러생각이 들면서
아직도 제선택이 맞는지 지금이라도 그만둬야하는지 수십번 고민중입니다.

1.보통 판에서 주작아니냐는 시가의 폭언 및 상식적이지 않은 사건들 다 종합이었어요
-야,너,너거장인장모,너네엄마 등등
-신혼초부터 이혼한 저희집 은근히 무시 신혼초
-아이갖는 문제로 피임하냐? 의심
시험관 강요(둘 다 문제있었으나 남편은 운동,금연,금주,영양제챙겨먹는 노력 안함)

2.중간역할 못하고 공감능력도 없는 남의편

자세히 쓰면 한도끝도 없고... 대충 이정도고 이러한 것들로 선 넘으셔서 이혼하려고하려고 했다가 남편에겐 너는 도리해라 나는 내마음이 풀릴때까지 연 끊겠다 애도 안보여주고 싶은데 일단 둘은 보내되 내 욕하거나 애한테 교육적으로 인성적으로 나쁘다생각되면 애도 못보여준다
니가 저 조건 받는 다면 다시 시작하겠다하니 그러겠다해서 같이 한지 한달정도 됐는데 당장 추석명절, 생신등이 다가오니 신경은 쓰입니다.

첨에는 나는 시가는없다 절대 문자전화행사방문 모두 안한다고 맘먹었으나 주변 몇몇에 상담하니 그게 판에서 댓글에는 그러라지만 현실적으로 길게봤을때 더 힘들어지지않나 할도리까지만 하고 차라리 나중에 그걸로 큰소리 치라는 조언들이 대부분이라 헷갈립니다.
그 도리가 어디까지인지도 혼란스럽고요. 진짜 안하고있음 남의편이 현재야 임신때문에 참지만 시간지나서 말바꾸지않을까, 도리를 해도 알아줄것같지도않고...그 생색이 통할까싶고..한편으론 저런 조언 주는 이유도 알겠고.


정말 시가에 연 끊은 분들 계신가요?





추천수2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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