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남친이 행복하게 해줄 자신이 없다며 헤어지자고, 좋은 남자 만나 행복하라(촌시럽죠?)며 도망갔습니다.
제 연락처 차단까지 할 정도로 매몰차게 도망갔습니다.
술이 웬수
요며칠 전
술에 취해서 제가 전활 걸었던거예요.
그리고 통화는 안 됐고, 문자가 와있더라고요. 톡도 아니고, 문자메세지ㅎ
<밤이 늦었어요 어서 주무세요, 술 마신거예요?>
차단해서 전화도 문자도 톡도 확인이 안된다고 생각했는데...
(나. 갤삼숭, 그놈.아이폰)
이불킥이기도 했고, 이 남자 뭐지??
생각이 많습니다.
차단인데.. 제가 전화한 사실을 어떻게 알까요? 차단인데 제 문자.. 지금까지 계속 확인했던걸까요?
차단.. 했다가 최근에 풀었을까요? 왜요??
술 취해서 전화한건.. 최악이네요 모양빠져..
저 혼자 희망회로 돌리는거죠?
근데.. 보고싶어요ㅜㅜ
그 남자 그냥... 혹시나~~ 하고 저 간보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