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연청이 소식들고 왔어요~^^4년전에 울이쁜이들을 처음 만나고 하루종일 애기들 생각을 하는 내가제정신인건지 글을 올렸었는데...
사실 시간이 갈수록 점점더 사랑에 빠지게 되는거 같아요 ㅋㅋ
이뻐해주면 요런표정 짓고 있어요 ㅋㅋ 어떻게 안이뻐할까
첫째는 새침때기예요
다른사람한테는 절대 안가는데
제가 침대에 누워있으면 요로고 와서 살짝 안겨요.
조용해서 보면 새근새근 잠들어 있구요 ㅎㅎ
평상시엔 요러고 물어뜯기 ㅋㅋㅋ
엽기적으로 거실 한복판에 누워있기 ㅋㅋ
다소곳한 표정과 팔 ^^ 어찌 안이뻐할까요
사이좋게 창밖 구경하기.
나란히 든 까치발 깨물어 주고 싶어요 ㅋㅋ
세상 둘도 없이 사이좋아요
우리 연청이에게 달라진 점이 있다면
남집사가 생겼다는 거예요~^^
엄마와 연청이 셋이였는데
이제는 행복한 네식구가 되었답니다~
원래 애교쟁이였던 둘째는
완전 아빠바라기 아빠껌딱지 예요
아빠품이 제일좋고
아빠가 있는 곳이 라면 어디든~~~
연청이는 저에게 삶 자체이고.
행복이고.
전부인거 같아요
삭막할 수 있는 하루하루를 웃음짓게 만들고
더 열심히 살아야할 이유를 만들어 줘요^^
우리 연청이는 임신한채로 길에 버려졌던 유기 고양이가 낳은
5마리중 제일 사이가 좋았던 둘째,셋째 였답니다.
엄마고양이를 키우시는 분의 소식을 가끔 들어서
진짜 엄마사진, 형제들 사진도 가끔씩 보여주고 있어요~^^
뱃속에 있을때 힘든생활을 해서인지
아플때도 있지만. 그런시간을 같이 견디며 제 사랑은 더 커가는거 같아요^^
우리 연청이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세상에 모든 고양이와 집사님들 행복하세요!
연청이사진을 더 자랑하고 싶어서 인스타를 만들었는데
만든지는 꽤 됐는데 하는법도 잘모르고 팔로워도 없어서
그냥 혼자 올리고 혼자 구경하고 있네요 ㅎㅎ
혹시 연청이 사진 더 보고싶으시면 구경오세요!
https://www.instagram.com/ychso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