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말 편하게 할게..!!
나 지금 중3인데 어릴 때부터 내가 피아노선생님을 꿈으로 삼아서 7살때부터 피아노를 쳤었어 그때는 그냥 그 꿈은 가지고 있어도 취미 삼아 했었는데 코로나 핑계로 중1때 쉬고 중2때 내가 피아노전공으로 가고 싶고 옛날부터 꿈이었고 전공분들이 되게 멋있게 느껴져서 제대로 시작했었어 그리고 예고로 갈려고 준비했어중간중간에 슬럼프 오기는 했는데 내 꿈을 위해서니깐 계속 했었는데 옆에서 그냥 친구들이 예체능으로 가서 커서 뭐 할게 있냐 솔직히 말하자면 예체능 쪽은 갈 길이 별로 없다 이런 식으로 말해서 그때부터 내가 좀 불안해지기 시작했어그때부터 슬럼프가 오고 피아노를 그만 두게 되었어 근데 그만두고 나서 3일 후 부터 너무 후회되고 다시 시작할까 했는데 부모님한테 도저히 말이 안 나와서 지금까지 미련으로 놔두고 있거든??근데 우리 영어학원에 예고생 많이 다니는데 한 때 내가 꿈꾸던 예고라서 계속 생각나고 집에 있는 피아노 칠 때 예전처럼 손이 움직이지 않고 굳어가는 걸 아니깐 슬프고 피아노 그만 둔 내 자신이 너무 후회 돼 어떡하면 좋을까.. 쓸데없는 얘기 많은데 봐줘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