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이브..
새벽 두시?
검은 코트에 치마?원피스와 분홍색?머플러?
자주색 스타킹 노란구두?????
165는 넘어보이는 큰 키에 날씬하고
조막만하고 하얀얼굴...
아아아~
첫눈에 보는 순간 평소 생각한 이상형인데
그 분과 친구들이 있는 자리에
어느 남자분들이가서 헌팅 퇴짜맞고 오는 걸 보고난 후
용기도 없고 말도 못 걸겠고 그래도 전화번호라도 물어볼껄.........
동네가 좁긴하지만
꽤 많은 친구들이 있는지 인사를 하시던
웃던 모습이 잊혀지지않는 한번 더 마주친다면 좋겠다ㅠ.,ㅠ
혹시나 이 글을 보시게 되진 않으실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