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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 |2022.07.28 10:43
조회 279 |추천 0
안녕하세요. 고민을 이렇게 올려도 될까 싶지만.. 물어볼 곳이 없어염치불구하고 이렇게 보냅니다. 
저는 31세 여성입니다. 현재 내년에 결혼 약속한 동갑 남자친구가 있습니다.거두절미하고 본론부터 말씀드리면, 저는 아직 경험이 없습니다.정확하게는 '삽입'경험이 없습니다.'삽입'만 안 했을 뿐이지 해볼 건 다 해본 것 같아요.
남자친구를 만난지 1년이 다 되어가고, 내년에 결혼 약속까지 한 상태라이제는 '삽입'을 해야 할 것 같은데..저는 그게 왜 이렇게 무서운지 모르겠어요
처음에 남자친구에게 저의 경험 없음을 먼저 고지했고,서로 몸이 익숙해졌을 때 천천히 시도 해보자 합의 후에날 잡고 해보았지만 실패했습니다. 그때는 괜찮았어요 처음부터 될 거라고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저 용기 낸 제가 기특했죠
그런데 이후로 계속 실패를 했고 남자친구도 저도 지금은 거의 포기 상태입니다.너무 답답한 마음에 도대체 나는 뭐가 이렇게도 무서운가생각을 해봤는데, 
뭔가 제가 모르는 미지의 공간이 있고 저도 모르는 곳에 뭔가 들어온다는게 엄청 거부감이 드는 것 같아요. 
남자친구 정말 따뜻하고 다정한 친구입니다.그 친구 넣고싶어 하는거 보면 제가 너무 싫어져요..그렇다고 또 시도해보자 얘기했다 실패하면 실망 할 것 같아이제는 시도해보자고 말 하는 것도 피하게 되구요..
정말 성공하고싶어서 이것저것 다 찾아 봤는데보통 이런 경우는 제 마음의 준비가 안 되어서 그렇다고들 하더라구요.근데 마음의 준비 다 된 것 같거든요..??이렇게 계속 성공 못하면 결혼도 못 할 것 같고..ㅠㅠ진짜 단지 무서운거라면... 제가 이걸 이겨낼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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