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마다 성향이 천차만별이에요. 살쪄도 자존감이 높은 사람이 있는가 하면, 살때문에 자존감이 깎이는걸 어쩌지 못하고 힘들어하는 사람도 있어요. 저는 살쪘을때 자존감이 너무 떨어지고 내 자신이 너무 싫었는데 다른 긍정적인 살찐 사람들을 보면서 그런 마인드를 따라야해지, 본받아야지라는 생각은 안했어요. 그런 사람들은 살쪘다해도 본인 나름대로 다른 행복한것들이 있거나 살찐거에 신경1도 안써서 자존감이 높은걸수도 있는데, 저는 그냥 살 자체만으로도 스트레스고 자기가 혐오스러운거니까요. 나랑은 다른 사람들이니까 따라하고 싶다는 생각은 안들었고, 그냥 제가 다이어트 하면서 살을 뺐어요. 그러니까 스트레스도 사라지고 저를 더 사랑하고 자존감이 높아지더라고요. 사람마다 자존감 높이는 방법도 다르고 자존감을 느끼는 부분도 다른거 같아요. 저같은 경우는 자존감이 몸매╋다이어트 성공이었나봐요. 그래서인지 저는 쓰니한테도 살쪄서 자존감이 낮은거라면 다이어트를 추천드려요. 살빼고나니 외적인 미용목적뿐만 아니라 건강과 체질도 개선되고 삶이 윤택해지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