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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시어머니는 애들이 며느리 닮은 것을 부정하는가.

ㅡㅡ |2022.07.29 00:38
조회 2,217 |추천 10
키 167에 48키로, 얼굴 작고 눈 속쌍에 크고 코 높음. 팔다리 길고 피부 좋고 머리 풍성함. 체질적으로 안찜. 가족들 다 비슷함. 대학 시원한데 나옴. 운동신경 매우 좋음.
키 171에 85키로, 비율은 포기함. 머리가 매우 큰 편. 실눈임. 결혼하고 고혈압 진단 받고 당뇨 의심이라 관리중. 머리카락 m자 탈모 시작. 먹는거 좋아하고 과식 폭식함. 인서울 하위권 대학 나옴. 운동신경은 거의 런닝머신 뛰다 안넘어지면 다행. 시어머니 복제품.

첫째 딸. 별명이 라푼젤일 정도로 머리 풍성하고 길고 눈이 왕방울에 머리 작음. 6살인데 소형 마스크가 큼. 소심하고 내성적.
둘째 딸. 남편 복제품. 콧대없고 눈 작고 까맣고 머리카락이 다섯살인데도 어린 애들보다 적음. 아직 두피 보일 수준. 머리 큰 편이라 얜 마스크 소형도 꽉 낌. 하지만 세상 애교쟁이에 활달하고 비타민 같은 아이.

시어머니. 본인 아들 어릴 때 눈이 얼마나 크고 동그랗던지 우리 첫째 눈 보니 딱 그눈이라함.
남편. 왜 애한테 악담하냐고 커서 작아지냔 뜻이냐고 성질냄.
시어머니. 얼버무리다 본인 언니 눈이 크다고 그걸 닮았을 수도 있다 함.
남편. 이모 쌍수했잖아.
종결

남편 화통하고 믿음직하고 인성이 좋아 그거 보고 만나고 결혼했는데... 시어머니 왜이리 좋은거 다 우리아들 닮았다고 난린지 모르겠음. 둘째는 누가 봐도 남편 복제에 시어머니 유년기같은데 자꾸 나 닮았다함. 내 새끼니 닮았다해서 기분나쁠 건 없는데 의도가 기분나쁨.
다 예쁜 새끼들인데 왜 꼭 둘째는 불량난것처럼 선긋고 나 닮았다고 미는지.
추천수10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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