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사람한테 상처받은 후로
마음이 조급해지고. 불안하고
저사람은 나를 싫어할까
나를 진심으로 생각해주는 사람이 있기는 한걸까
지금까지 살아온 인생이 의미없이 느껴지는 요즘.
나는 남편도 있고, 아직어린 딸 ,아들도 있다.
그래 가족이 최고지.가족만 보고 이또한 이겨내자
지나가겠지 매일 다짐해도
돌아서면 또 의믜없다
친구의 무심한 말투에 신경이 곤두서게되고,
새로운 사람을 사귀는것 자체가 두려워진다.
36살 먹어서 지금까지 열심히 살아왔는데.
무엇인지 모르게 허탈하고 그냥 나 하나 없어지면
이 힘들게하는 무언가도 더이상 없겠지 생각이든다.
아이들봐서라도 힘내서 즐겁게 살아야하는데
자꾸 의미없어지고...그냥 다 귀찮고
그만하고 싶다..끈임없이 괴롭히는 무언가가
의욕없게 만들고 즐겁지도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