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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너무 안맞아서 독립하고싶은데 해도 되는지 상황좀 봐주세요..

ㅇㄴ |2022.08.01 14:01
조회 14,789 |추천 20
세후 180 + 30플러스알파 찾아보는 월세 가격대는 30~40만원



생활패턴이 너무 다름

- 출근시간 8시인데 엄마는 새벽 6시부터 일어나서 청소기, 욕실청소, 마루질 등등 청소함(내방 불쑥불쑥 들어와서 청소)

- 내방 물건위치 본인 마음대로 치움

- 내방 내가 정리해놓고 가면 (이불개기, 청소기돌리기 등) 머리카락이 떨어졌다 물건이 삐뚤어졌다 썩은내난다 등 마음에 안든다고 연락 옴

- 통금시간 있음 밤 12시 넘으면 연락 계속옴

- 외박 절대금지

- 한번 싸우면 분노조절 못해서 심한 쌍욕 퍼부음 (싸우는 이유는 거의 청소때문,,)





그렇다고해서 내방이 더럽거나 하지않음,, 내방 와보는 사람마다 완전 깨끗하고 좋은냄새 난다함 엄마가 청소해줘서도 있지만 내가 유지못하면 그만인거거고 나도 방 더럽게 쓰는거 싫어하는 성격임



이런 상황에서 돈모은다고 집에 악착같이 붙어있는게 맞는건지

아니면 돈은 들더라도 정신적으로 편하게 사는게 맞는건지 봐주세요,,



(휴대폰비, 생활비, 식비는 다 내가 냄 집에서 해주는건 자고, 씻는거 정도,,)
추천수20
반대수5
베플ㅇㅇ|2022.08.02 16:21
여긴 다 엄마들만 있나봐요 엄마입장에만 빙의한 댓들이 많네요; 댓쓴분들도 본인은 사랑이라 생각해서 해주는건진 모르겠지만 당하는 딸은 괴로워요. 다큰 성인이고 존중받을 필요 있다구요. 전 독립했어요. 돈도 잘 안모이고 있고 싼집 얻느라 결로로 인한 곰팡이에 물도 새고, 숨만 쉬어도 돈이고 이사가고 싶어서 맨날 부동산 어플 보면서 사는거 겁나 서러워도 본가 다시 들어가고 싶은 생각은 전혀 전혀 저~~~언혀 안들 만큼 저런거 진짜 스트레스 가 말도 못한다는 점 엄마들 꼭 명심해요 !!!
베플에고|2022.08.02 14:20
덜 먹고 덜 쓰더라도 맘 편하게 독립해서 혼자 사는 게 나음. 독립해보면 왜이좋은걸 왜 진작 안했을까.. 하실겁니다.
베플ㅇㅇ|2022.08.02 14:48
20살 넘으면 부모님 집에서 나오는 것이 여러모로 좋다. 아주 좋다.
베플하루하루|2022.08.02 17:16
여기 뭐 독립해봐라ㅋㅋ후회한다라는 글 많은데 개무시하세요,출근해야하는데 6시부터 청소하신다고요...?글만 읽어도 개짜증나요, 그냥 나가 살아요 절대 후회 안하실걸욬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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