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처럼 진짜 코를 팽팽 풉니다..초반엔 저렇게 코풀면 코 헐겠다.. 아프겠다.. 등등 생각이 들었어요..
그런데 하루에 두세번 듣다보니.. 안타깝다는 생각이 없어지고..듣기싫어요... 기침처럼 불시에 나오는게 아니라 본인이 풀고자해서 푸는거면화장실에라도 가서 풀면 좋겠는데 꿋꿋하게 자리에 앉아서 풀어요..저소리 듣기싫어서 제가 자리를 비우기도 해요..ㅡㅡ;;
저사람도 뭐 내가 내는 소음중에 맘에 안드는게 있겠지 싶어서그냥 조용히 ㅡㅡ;; 이러고 말긴합니다
어쩌다 점심식사라도 같이하며..국, 탕 종류를 먹으면 콧물이 나오는데.. 식당에서도 코를 풉니다..
제발 식당에서라도 안그랬으면 좋겠어요...
비염있는지 물어봤었는데 비염은 없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