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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3 아들이 은근히 괴롭힘을 당해요

흐무흐무 |2022.08.05 23:43
조회 401 |추천 1

방탈죄송해요 절실해서 조언을구하고자 올려요
중3 재학중인 아들이 있습니다
아들은 여름방학을 하면서 국밥집 서빙 알바를 하였습니다.
기특했습니다. 칭찬을 해줬죠.사장님도 잘한다며 칭찬했다고 말해주더라구요.
이틀정도 하고서 장난으로 그 돈 어디에 쓸라고?
엄마도 용돈좀 줘봐라고 농담쳤는데
제 물음에 머뭇거려서 이상한 낌새를 눈치채고
카카오뱅크 미니통장 거래내역을 보여달라고 하고
확인했더니 동급생 친구한테 9만원을 이체 했더라구요
우체국 통장으로는 1900원 이체를 했구요
페메를 보니 돈있냐고 2만원만 꿔달라는 메세지에
아들은 잔액이 1900원뿐이라며 그걸또 보내줬구요

하..
제가 알고 있는 친구였어요
매일 제 아들을 장난스럽게 머리를 때리고
사람들 앞에서 창피주고
게임해서 지면 벌칙으로 어깨빵이나 따귀를 때렸던적이 있어서
그친구 어머님께 전화를 해서 따진적이 있었거든요
그때 당시에도 약간 뻔뻔한 구석이 있었어요
아들들 키우다보면 이런일도 있을수 있죠~~~라면서 능글거리며 어쨋든 죄송해요~~~이러는데 화가 안풀리더라구요

근데 또 그일 이후로 도박도 하라고 권유했데요
그래서 또 제아들은 했다가 돈을 잃고 잃은돈 9만원을 입금해준거라고 합니다.

이런경우 어떻게해야 현명한걸까요
상대방 학생을 학폭위로 신고 할수 있는건가요?




아들은 그냥 두래요..
제가 나서면 일이 커지니 조용히 살고싶다고 하는데요
아들말을 존중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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