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도 8월6일에
부모님 환갑기념으로 근처 호텔에서 묵고
저녁식사 하러 다녀왔어요!
수영장에서 물놀이 후
배가 너무 고파서 호텔근처 밥집을 보다가
인테리어가 이쁘고 괜찮은 곳에 들어갔어요!!
“강릉 초당순두부 정동진 본점”
정말 비추하는 식당입니다!
이 식당은 네이버에 등록도 안되어있어서
리뷰도 못남기게 되어있더라구요!
왠만해서는 관광객들 대상으로 장사하시는거니
이해하고 넘어가려고 했는데 여긴 정말 아니였어요!
직원분들 불친절하시면 음식맛이라도 좋아야하는데
그것도 아니구요. 칼칼한 두부전골이 먹고싶었는데
생각보다 밍밍해서 아빠가 청양고추좀 넣고 싶어하셔서 달라했는데 냉동실에서 꺼낸듯한 얼음성애가 잔뜩낀!?
청양고추 얼음덩어리를…. 가져다 주시더라구요.
(아래 사진첨부 했습니다)
부모님이 깜짝 놀라셔서
송송 좀 썰어서 다시 가져다 달라고 하니까
그제서야 청양고추가 없더고 하시더라구요!
이렇게 얼음 다닥다닥 붙어있는
청양고추 덩어리를 내어주실꺼였으면
차라리 처음부터 청양고추가 없다고 하는게 낫지 않을까요?
맛이 별로면 서비스라도 좋던가요.
걍 즐겁게 여행하러 온거여서 컴플레인 안 걸었습니다만, 혹시나 검색으로 이 곳을 가려고 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이 근처에 먹을 곳 많으니 잘 서치해보고 가세요!
카운터에 계산하고 나오는데도
사장님이 인사도 안하시더라구요…멀뚱멀뚱
이런 불친절하고 맛도 없는
강릉초당순두부 정동진본점 정말 비추합니다!
여기 근처 오시는 분들은
저희 가족처럼 기분 상하는 일 없이
즐거운 여행 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