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잘못했는지 모르겠다는 남편
ㅇㅇ
|2022.08.07 22:19
조회 36,911 |추천 13
++댓글 감사합니다.
아빠는 검진예약만 잡고 며칠 있다가 내려가셨어요!!
그동안 식사 챙기고 하느라 바빴네요.
사과하고 사과받고 화해했습니다.
익명인데도 많이 위로받았어요.
연애때부터 결혼해서도 눈치 빠르고 먼저 나서서 해주던 사람은데, 가끔 한번씩 눈치 없는 사람처럼 행동할 때가 있어요.
하나하나 말해줘야 한다는 말 가슴에 새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베플ㅇㅇ|2022.08.07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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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니 부모아플때 보자고 했어요 저는 자기부모 아니라고 요양원 보내라는둥(자긴 그런말한적 없대요) 헛소리하더니 시아버지 용종하나 떼는것도 저보고 병문안 가보고 보호자로 좀 있으라 닥달하길래 니부모 니가 챙기라 했어요 죽을때까지 똑 같이 해줄겁니다 저는
- 베플ㅇㅇ|2022.08.07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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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아니라도 그 상황이면 열받아요. 아기가 돌도 안되었는데 주말에 아비라는 자가 잘거 실컷 다 자고 일어나는건 아내 힘들거나 말거나 내 몸편한 게 우선이라는 거니까요. 심지어 처부모님 암 진단받으러 올라오시는 날에 그거.. 사람되려나 싶네요 솔직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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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남자멍멍이|2022.08.08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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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 이중적이다. 시부모가 아파서 며칠신세진다고 하면 그거 눌려살려고 수작부리는거라고 ㅈㄹ떨땐 언제고 야근하고 11시에와 피곤에 쩔은 남편 야식먹여가며 지부모 수발하는데 도움달라고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