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16살 중3 남자애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올해들어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는데요,
아르바이트를 시작하게 된 과정도 참 힘겹습니다.
바로 기독교인 우리 어머니 때문인데요.
알바해서 받은 월급중 십일조를 때라는 조건 때문입니다..
십일조란 본인이 일한만큼 받은 댓가에 10분의 1을 하나님을 위해 드리는 헌금 입니다.
우선 아르바이트를 하고픈 마음이 커서 언짢게 동의를 하고 시작하긴 했습니다만 곧 월급날이 가까워지는 만큼 십일조가 너무 아깝게 느껴집니다..
저도 어릴땐 같이 교회에 다니면서 신앙생활을 했지만 솔직히 요즘은 기독교에 대한 믿음도 떨어지는 상황이고 교회도 다니지 않고 있는 상황인데요.
어머니께 말씀드려도 “십일조 안할거면 알바도 하지 마라” 라는 답변으로 돌아오네요.. 십일조를 안할수 있도록 어머니를 설득시킬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