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쯤 생각나는 과거 전 회사에 있었던 일들이 있습니다.
이럴땐 어디가서 속 풀이라도 해야 분하고 억울한 마음이 사라지는데 마땅한 데가 없어서 여기에서 속풀이로 끄적끄적 거려 봅니다.
시간이 지나면 잊혀지겠지 했는데 벌써 2년이나 넘게 흘렀는데 시간이 해결해 주지 않는것도 있네요.
과거에 나를 감시하기 위해서 하나부터 열까지 사장에게 보고 했던 그 여자가 앞으로 잘 지내지 않았으면 하는 못된 마음은 아직도 지워지지 않고 점점 더 짙어지는거 같아요.
사실 자잘구리한 내용도 많이 있지만 제일 큰 사건은 제가 회사에서 조는 모습을 그여자가 카메라로 동영상을 찍어서 사장에게 보고 한것 이였습니다.
너무 충격적 이였던건 회사 내에서 다른 사람이 졸고 있는 모습을 촬영해서 사장에게 보고했던 자는 옹호하고 그 동영상속 피해자에게 일은 하지 않고 졸았다는 근무태반에 대해서만 타박을 했던 사장의 태도가 아직도 어제 일처럼 생생합니다.
이미 각인이 되어 버린 기억은 아직도 괴롭네요.
물론 사과를 받지도 못하고 지나가서 억울한 마음이 더 큽니다. 사과만 했어도 그걸로 위안을 삼았을 텐데요. 그래 더럽게 돈 번다는데 똥 밟았다 치자 하면 되니까요.
그래도 이때 시기 지나면 다시 또 무뎌지긴 해서 내년에는 더 건강한 정신으로 지냈으면 합니다.
이미 일은 지나갔고 그 여자를 언젠가는 다른 형식으로 똑같이 당할 거라는걸 그렇게 될 거란걸 생각하며
최고의 복수는 그 누구 보다 제가 잘 사는 거 라는걸 잘 마음속에 새겨 살아가려 합니다.
이상 새벽에 잠이 안와서 끄적끄적 했습니다.
여러분도 저처럼 과거일에 연연하지 말고 훌훌 털고 일어나 누구보다 성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