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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아르바이트하는데 얼음냉동고문 씨게 닫는거같다고 조심하라네요..

쓰니 |2022.08.09 01:14
조회 26,482 |추천 9
안녕하세요 방탈 죄송합니다
저는 29살 여자입니다
다름 아니라 오전 카페 아르바이트중인데..
50대 아저씨 손님이 오셔서 아메리카노를 시키셨어요.

바쁜 상황도 아니였고해서 그냥 여유롭게 샷뽑고 얼음담고 음료 다 만들 참에 갑자기 '어이 아가씨!' 이러시더라구요.

무슨 일인가해서 여쭈어보니까..ㅎ
얼음냉동고문 쎄게 닫지말라고 자기 쫓아내려는 거 같아서 기분이 나쁘시다네요..
그래서 제가 최대한 친절하게
저희가 위아래로 열고 닫고 하는 식이다 보니까 소리가 다른 카페보다 크게 들리는 것 같다고,제가 손님에게 화를 낼 이유도 없고 그렇게 느끼셨으면 죄송하다고 말씀드리니까
그럼 더 조심해서 닫든지 왜 자기 기분나쁘게하냐고 하시네요ㅠ
다른 손님 음료도 나가야해서 만드려고하니까 자기 말부터 들으시라고 막무가내..

옆에 아내분계시던데..아내분이 말려도 듣지않고 30살차이나는 딸뻘에게 대체 왜그러시는건가요..ㅠㅠ?
추천수9
반대수40
베플ㅇㅇ|2022.08.09 01:19
개저씨라 그렇죠 뭐. 쓰니는 한 번 보고 끝인데 그런 인간이 남편이라 같이 쪽팔리는 아줌마는 평생이 고통.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려요.
베플ㅇㅇ|2022.08.09 01:30
ㅋㅋㅋ 믹서기 소리 시끄럽다고 컴플레인거는 손님들도 있어요
베플ㅇㅇ|2022.08.09 05:43
집구석에서 마누라가 남편ㅅㄲ 맘에 안들 때마다 설겆이,청소 등 신경질 적으로 크게 내는 소리에 일생을 쫄아 살다보니 지한테 하는줄 알고 급발진했네 집에선 찍소리도 못내는게 밖이라고 큰소리는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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