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방탈 죄송합니다
저는 29살 여자입니다
다름 아니라 오전 카페 아르바이트중인데..
50대 아저씨 손님이 오셔서 아메리카노를 시키셨어요.
바쁜 상황도 아니였고해서 그냥 여유롭게 샷뽑고 얼음담고 음료 다 만들 참에 갑자기 '어이 아가씨!' 이러시더라구요.
무슨 일인가해서 여쭈어보니까..ㅎ
얼음냉동고문 쎄게 닫지말라고 자기 쫓아내려는 거 같아서 기분이 나쁘시다네요..
그래서 제가 최대한 친절하게
저희가 위아래로 열고 닫고 하는 식이다 보니까 소리가 다른 카페보다 크게 들리는 것 같다고,제가 손님에게 화를 낼 이유도 없고 그렇게 느끼셨으면 죄송하다고 말씀드리니까
그럼 더 조심해서 닫든지 왜 자기 기분나쁘게하냐고 하시네요ㅠ
다른 손님 음료도 나가야해서 만드려고하니까 자기 말부터 들으시라고 막무가내..
옆에 아내분계시던데..아내분이 말려도 듣지않고 30살차이나는 딸뻘에게 대체 왜그러시는건가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