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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질도 능력같이 느껴져요ㅜㅜ

ㅇㅇ |2022.08.09 12:11
조회 19,411 |추천 25
이렇게 오늘의 판이 되다니ㅜㅜ 댓글 남겨주신거 다 봤고 차근차근 답글 남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수를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일 못하는 이기적인 성격을 지닌 사람입니다. 사수는 강약약강 스타일이고 오로지 잘하는 건 정치질인데 이것도 능력인건가 라는 생각이 요즘 들어 듭니다.


팀원은 3명인데, 사수랑 같이 일해본 팀원들중(퇴사자포함)에서 사수에 대해 좋게 말하는 사람 단 한명도 없었어요
오히려 사수의 텃새와 정치질로 상처 입은 팀원들뿐이었고
지금은 도저히 안되겠다싶어 사수와 거리를 두고 있는 상황인데 참 외롭네요


팀장님은 사수가 강약약강 스타일인것도 알고 일 못하는 것도 누구보다 잘 알아요 근데 전혀 사수에 대해 개입하러 들지 않아요


오히려...저만 이상한 사람이 되는 느낌이 듭니다

같은 팀이다보니 서로 일을 공유하며 하는 일이 있는데
지적을 해도 그 순간일뿐 또 틀리고 실수하고...
지적하는 사람만 나쁜 사람이 되는 거 같아요

본인부서하고는 사이가 안좋은데 타부서랑은 사이가 좋습니다

숟기락 얹으려고만 하는 무능한 사람인데 이런 사람 계속 승승장구할까요 회사생활을 이런식으로 해도 어찌됐든 살아남는걸까요? 진심으로 궁금합니다.
추천수25
반대수3
베플미친거니|2022.08.09 14:21
정치질 하는 사람이 능력이 없으면, 그 바닥이 금방 드러나. 그래서 오래 살아 남지를 못하더라고.. 그냥 그런거랑 상관없이 내 일 열심히하는 사람이 더 오래 남아 있더라. 외로움은, 버텨. 회사에서 외로워할 필요없어. 직장 생활 재밌게 오래하는 법중에 하나가, 사람한테 잘해주되, 되돌아 오는걸 기대하지 않는거야. 그리고, 필요이상 잘 해주는 것도 삼가하고. 막 다가오는 사람, 친절한데, 오버인듯 느껴지는 사람은, 다 부담스러워.
베플ㅇㅇ|2022.08.10 16:09
정치질이 포인트가 아니에요. 그 사수가 능력이 정말 없는 사람이라면 곧 님 앞에서 치워질 겁니다. (업무 실력 없이 100프로 정치질만으로 조직 내에서 살아남는 케이스는 단언컨대 없습니다.) 그 사수가 제 능력 바닥 다 보이고 나가기까지 그 회사에서 묵묵히 자기 일하며 버텨낸다면 그게 바로 쓰니의 능력이 됩니다. 내공이 되는 거고요. 정말 운 없게도 업무 능력보다 정치질을 우위에 두어서 그런 사람을 끝까지 살려내두는 회사라면? 그럼 그 회사는 비전이 없으므로 쓰니가 퇴사해야 합니다. 지켜보세요. 그 자체가 공부가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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