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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건축주 갑질최고

쓰니 |2022.08.09 14:47
조회 547 |추천 0
제주 월정리에 지인이 작은가게를 하고있어요
오늘 잠깐 갔다왔는데 황당한 얘기를 하더라구요
지인가게는 3층으로 된 건물인데
1,2층이 지인가게에요
지인가게 건물주는 따로 있는데
그건물은 호수마다 다 건물주가 다르데요
그건물 시공주가 3층을 다 가지고 있는데
건물 바로앞에 주차장이 있어요
근데 갑자기 앞에 차를 대지 말라하더래요
어이가 없어서 왜그러냐하니 건물좀 살리게
사장들 차는 대지 말자 하더길래 좀 맘에 안들지만 알았다고 했데요 고객들이 많이 대면 좋을거라 생각했데요
근데 시공주가 원래 주차장은 3층에 사는 사람들을 위한거고
지인같은 임대인들은 주차장 반칸만 써야한다면서
3층이 다 자기거니 3층 사람들을 위한거라면서
미친소리를 했데요(3층은 시공주 회사사람들 숙소라네요)
지인가게 입간판도 치워버리고요
오는 고객들도 서프나 자전거아용하는 오래 있어야하는 고객들은
차를 아예 대지 말고 카페나 짧게 이용하는 고객은 가능하다고 했다고 하네요
카페도 오래있는 사람은 두세시간 그냥있을수 있는데
갑자기 와서 입주자들 회의도 없이 그렇게 통보를 하길래
지인이 가게 건물주한테 전화를 해서 이런이런일이 있드라
이게 상식적으로 되는 말이냐고 말했데요
지인가게 건물주가 전화해서 이게 무슨 말이냐고 했더니
자기네는 간판을 치운적도 없고 고객차는 무조건 다가능하다고 했다네요
지인한테 한말과 다르게 건물주한테 이야기했다더군요
회의도 없이 무조건 차를 빼고 자기가 시공주라고 뻐기더니
이런 황당한 갑질통보에 제 지인이 어이가 없었다네요
혼자 곰곰히 생각해보니 카페만 왜 특혜를 주는지 이해도 안가고 입간판도 치워버리고 어디는 되고 어디는 안되는 이런 갑질이 아직도 있는게 어이가 없어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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