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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2022.08.10 09:58
조회 16,072 |추천 6
안녕하세요 어디에도 고민을 털어놓기 쉽지않아서 여기에 간략하게 여쭤보겠습니다
1. 부모님은 60대시고 이혼을 한다고하십니다 
2. 부모님께서 평생 일하셔서 산 아파트가 있습니다(서울)+이혼하시면 재산분할을 하게되면 제 기준으로 서울에 다시는 집을 사지 못할뿐더러 제가 판단했을때 그 집은 부모님이 앞으로 돌아가실때까지 노후자금겸 큰 버팀목이 되어줄 집입니다 그런데 그 집을 팔아서 재산분할을 하겠다고하십니다
3. 이혼 하셔야되지만..더이상 부모님이 일하시기엔 나이가 좀 있으시고(엄마는 무직이십니다)지금 시기에 파는건 좋지않은 선택이라고하니 엄마는 저에게 돈에 미쳤냐고하십니다
4. 저는 돈에 미친걸까요? 제가 상관할일이 아닐까요? 두분의 일이니 둬야될까요?

추가로 말씀드리면 저는 그 집을 나중에 받을생각을 하고 고민을 하는것이 아닙니다 형제가 더 있고 받는다면 위에 형제가 받겠지요 다만 이제 10년후면 정말 일을 못하실나이가 되실테고 저 또한 부모님을 책임질만큼 벌지도못합니다 아직 결혼도 못했구요..갱년기,우울증, 의부증으로 가정이 박살나고 사는게 사는게 아니지만 경제적인 부분은 무시못하기에 걱정이 앞서네요 제가 뭘 모르는걸까요..? 
추천수6
반대수59
베플남자oo|2022.08.10 10:01
집 안 팔면 재산분할 어떻게 하라구요? 그 집의 가치만큼 다른 자산이 있으신가? 그런 거 아니면 팔고 나누시게 놔두시죠 60대에 부동산 시기가 안 좋아도 빨리 팔아치우고 이혼하고 싶으실만큼 틀어진 관계이신 거 같은데
베플|2022.08.10 10:30
현실적으로 무직인 어머니가 이혼하고 나가면 살기가 어려울겁니다. 자식들이 아버지, 어머니 따로 챙기며 사는게 쉬운것도 아니고요. 저라면 두분 이혼하시면 제가 따로 챙겨드리는일 없을거다, 두분 다 각자 알아서 사시라고 말씀드릴거 같네요.
베플남자궁예|2022.08.10 10:01
쓰니 마음은 잘알겠는데 당사자도 아니고...쓰니의 욕심인듯..
찬반남자ak|2022.08.10 10:30 전체보기
너 돈에 미쳤어 니가 상관할일 아니야 부모님 편하게 해드려라...... 그리고 너의 사심 겁나게 묻어 있어 부모님재산에..... 거들떠도 보지마라. 니꺼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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