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
우선 댓글에 위로의 말씀들 너무 감사 드립니다~
수요일 하루종일 기다렸지만 냉장고는 받지도 못했고요..
목요일에 배송 해준다고는 연락을 받았어요~
온라인몰 담당자 역시 연락이 아직까지 없네요...
계절이 겨울이였다면 아마도 좋은게 좋은거라고 기다렸을거에요~ 냉장쪽은 죄다 버렸어요.
냉동칸은 아휴.. 조금씩 물이 흐르기 시작하네요. 그래도 기사님이 문을 열지말라고 하셔서 안열고 버텨서 냉기가 아직은 냉동쪽엔 있지만 아침이 되면 그저 빨리 배송받기만 기도할수밖에요.. 며칠사이 폭우로 저보다 많은분들이 큰 재산상의 피해를 보셨는데 순간의 감정조절을 못하고 화내고 나니 그저 헛웃음이 나더라고요. 괜한 상담원에게 화내고
부끄럽네요. 그저 내입장만 주장한다고 우겨서 화낸다고 해결되는것도 아니고 상대방이 이해해주는것도 아닌데말이죠. 그래도 이곳에 글을 올리고 많은 생각을 하고
또 좋은쪽으로도 생각하려고 노력하게되는거 같아서 좋았던거 같아요^^~
판님들 덕분에 한번더 생각하고 말하는 어른이 되야겠다는 다짐을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내일은 꼭 받을수 있게 긍정의파워를 넣어주세요♡♡
추)
당일배송 관련해서 결제전에 제가배송받을곳을 입력하니 1시이전에 결제한에서는 배송가능하다고 오늘 오전10시까지 재확인 했어요. 저는 광역시에 살고 있고요. 더 붙이자면.. 전 욱하는 성격 아니고요 화가 많은 사람도 아닌 여자 엄마 아내 입니다.
여름이다보니 냉장고 음식들 식자재들 ... 골치가 너무나도 아프네요..
-본문-
며칠동안 냉장고때문에 스트레스를 얼마나 받고있는지...
혹시라도 저와같은 일은 없길 바라는 마음과 그저 한풀이?
푸념에 몇자 적어봅니다.
월요일 오후에 오래된 삼성 냉장고가 전조증상도 없이 전원이 안들어옴. 급한 마음에 날씨도 한여름이고 시간도 오후라 서비스가 당일이 될까? 초조한 마음에 어플로 서비스를 신청하니 4일이나 걸림 콜센터로 직접 연결, 상황설명 하니 에어컨 시즌이라 부서가 그쪽으로 대부분 연결되다보니 지연된다함. 냉장고 담당부서로 직통해주셔서
다음날로 해주심 그나마 다행. 얼마후 기사님 전화후 방문
급하다고 요청사항으로 바로 방문해주심. 신이 오시는줄~
하지만 단종제품으로 회생불가 판정. 빨리 구입 결정.
바로 ㅎㅇㅁㅌ로 가요~ 물건도 안보고 그냥 가장 빨리
600리터 대 양문형 저렴히 가격비교안하고 배송빨리되는걸로 구입.
그회사쇼핑몰 가보면 빠른배송 당일배송 있음 .
1시이전에 결제하면 당일배송 상품있음. 하지만 시간이 저녁시간대라 담날 받을거라 확신하고 구입.
그런데 화요일. 연락도 없고 초조하게 시간만가서 콜센터 전화, 상담원 남자분 받을때부터 불친절, 오늘배송받기로 했는데 연락이 없다 언제오냐 하니까! 대뜸 하는소리가
" 자기네쪽에서는 금일배송 약속한적 없어요. 물류에 재고가 없습니다. " 단호박. 이건 통화녹취록이 있음.
어이가 없어서 말문이 턱 막힘.
그때부터 나도 화가나기 시작. 상담원도 4가지없는 말투에
재고없어 안된다고만 하고... 벽이랑 통화하는줄...
물류쪽이랑 연락하고 연락준다고 하고 종료. 끝내 연락없음.
차라리 온라인몰에서 말고 진열상품이라도 빠른걸로 하자
싶은 마음에 (원래 아는 지인통해 사려했지만 같은 제품이 온라인에서 2만원 더 싸다고 거기서 결제하라고 함)매장직원
지인연락. 물류에 금일중 입고될거같다고 함. 그래서 어짜피 좋은게 좋은거지 생각에 하루더 기다림.
대망의 오늘 그런데 왠걸 아침에 카톡으로 배송 일자가 목요일.. ㅡㅡ
아 쥔짜... 그래 내가 실수로 배송을 잘못보고 구매한걸수도 있으니 콜센터 전화하기전에 다시한번 확인.
같은제품이 당일배송에서 판매됨.
지역, 물류제고에 따라 당일배송 안됨 표시.
하지만 결제전에 내지역 배송지 부터 등록하면 당일배송이 되는지 안되는지 확인가능. 그리고 나서 결제.
정확히 확인후 다시 콜센터 전화, 이번엔 여직원 친절함.
여태까지 상황설명. 결론은 목요일 배송 .
나도 모르게 언성이 높아지게되고 전화받은 이직원은 뭔죄냐
화를 내서 그점은 사과도 드리고 또사과 함. 이젠 냉장고 문제를 벗어나 담당자랑 연결해달라함.
당일배송도 안되면서 당일배송되는것처럼 팔고나면 장땡?
아직까지 연락오진 않았지만 냉장고안에 음식물들이며
집안꼴이 심란해 죽을거 같아서 미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