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평범한 25세 여자입니다. 저는 3살터울 오빠가 있는데 같이 일은 하지만 말도 잘 섞지않아요. 예전부터 이문제로 혼자 스트레스 받아왔는데 오늘은 너무 힘이들어 다른분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해서 써봅니다오빠한테는 여자친구가있는데 예전부터 저희집에 일주일에 한두번씩은 오고 저희 집 도어락 번호도 알고있습니다(오빠가 알려준듯하네요) 여자친구는 일주일에 두세번?오는거같습니다. 솔직히 이것도 맘에 들지않아요 둘이 동거하는집인가요?? 동생이 집에 있는데도 다른집오빠들도 여자친구를 데려오나요?(항상 하루이틀 자고감 놀고 집가는거아님.) 그리고 집안일도 보통 제가합니다 각자 방청소는 알아서 하고 거실청소와 빨래 대부분 제가합니다.빨래는 제가 이문제로 너무 스트레스받아 세탁기를 중고로 하나 더 사서 최근부터 각자 빨래하기시작했습니다. 얼마전까지 집에있는수건 옷 다 제가 빨래했고 제가 10번했을때 오빠가 1번하는정도,그마저도 제대로 빨래를 하지않ㅇ아 제가 걷어서 다시널고 몇번씩을 반복했습니다. 화장실청소 역시 제가합니다 얼마전에 화장실에서 찌린내가 진동해서 쓰레기통을 비우고 아무리 바닥을 닦아도 냄새가 나서 변기커버를 올려보니 노란물이 뚝뚝 떨어지고 있더군요.그거 역시 제가 청소했습니다. 치우면서 이게 맞는건가 수백번 수천번은생각하고 너무 화가 나더군요?밖에서도 일하면서 스트레스 받는데 집에서까지 저런 문제로 스트레스 받으니 죽고싶습니다 정말언제인지 확실히 기억은 나지않지만 집에 친구가 온다고 재우고 간다하더군요? 그친구분이 멀리서 왔기 때문에 어쩔수없다면서 엄마가 이해해달라했습니다. 전 정말 싫었지만 하는수없이 알았다했습니다. 그날 제가 먼저 집에왔고 청소한뒤 화장실에서 샤워를하고 방에 들어가려고머리를 털면서 방쪽으로 향했습니다.(집이 큰편도 아니고 제방이 주방바로앞입니다) 그런데 집에 온다고 한 친구는 두명이었고 다 주방에있더군요? 당연히 제가 나오니까 제쪽을 쳐다볼수밖에 없었고요. 이것때문에 기분나빠서 키우던강아지와 집을나와 가게에서 잤습니다.그뒤로 제가 친구 데리고올거면 방을 잡던가 다른데서 자라고했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얼마전에도 친구를 데려와서 또 재우고가고 어제는 말도없이 새벽에 친구를 데려왔더군요.말을 안했는데 제가 어떻게 알았을까요 새벽2시쯤에 화장실에 가서 볼일을 보는데 모르는 남자 목소리가 들리더군요? 볼일다보고 신발장쪽에 불을 키니까 처음보는신발이 있었습니다.어제 화장실 볼일볼때 물을 열고봤습니다 그래서 목소리를 바로 들은거구요. 본인한텐 친한친구겠죠 그런데 저한텐 쌩판남이고, 그저 모르는 남자에 불과합니다 집에서 제가 무슨짓을당할지도 모르겠고요 그날 식탁에 제 가방까지 그대로 두고 잤습니다(현금도 많이 들어있었음)너무 화가납니다 혼자 사는집이 아닌데 저렇게 행동하는게 맞는걸까요? 제가 화나는점이 한두가지가 아니에요 여기 다 적은것도아닙니다 제옷도 여친한테 준적이있어요 너무 스트레스받아요. 금전적인 문제땜에 한명이 나가 사는것도 무리입니다. 다른집오빠들도 저렇게 행동하나요? 참고로 저는 집에 친구를 잘 데려오지않습니다 최근에 데려온게 작년 크리스마스 이브구 친구들 데려온다고 3주전부터 얘기했던거같습니다 너무스트레스받아요 정말 누구 데려오는 날마다 제가 나가서 자려고해도 집에 나이가 많은강아지가 있어서 죽기전까지 조금이라도 같이 있고싶어서 나가지못하겠습니다. 제가 예민한걸까요??제가 다 이해하고 넘어가야 맞는건지 모르겠습니다.
+부모님이랑 오빠 다같이 일하고 지금당장 따로살수있는 여건이 안되요..그리고 부모님이 다알고 계시고, 말했는데 제말투만 지적이십니다.여자친구가 집에 자주오는것도 다아세요.
화장실문은 왜열고 있었냐 하시는데 문을활짝연것도 아니었고,새벽2시가 넘었었습니다.집방문 다닫힌 상태였으며 오빠방에서 말하는소리가나서 게임중인줄알았습니다 .평소에 게임 자주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