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자꾸 말 꼬투리 잡는 직장동료 어떡하면 좋나요

ㅇㅇ |2022.08.12 18:50
조회 872 |추천 0
우선 방탈 죄송합니다
직장동료가 말을 할때마다 논점을 못알아먹고 꼬투리를 잡아요예를 들어 영업차 A동에 가야한다고 쳤을때OO역 n번 출구 버스정류장에서 XX대학정문 앞 가는 버스 타면 된다고 하면XX대학정문 앞으로 가는 버스는 다 타도 된다는 뜻이잖아요근데 정확히 몇번을 타야하는 건지 설명해달래요뭐 여기까진 괜찮음버스 종류 여러가지 있다 치면 그중에서 몇개 추려다가 120번, 123번, 125번 간다고 알려줘요근데 알려주면 알려 준다고 받아들이는것도 아니에요구글 길찾기 해보니까 127번 타라는데? 이럼내가 알려준 버스 번호도 가고 127번도 가니까 그 앞에서 XX대학 정문 가는거 타라고 하면구글 길찾기 검색결과 캡쳐해서 보내면서 이렇게 가라는데?? 자꾸 이럼ㅡㅡ근데 이게 저보고 왜 틀린 정보 알려주냐?하는 투가 아니에요틀린말 하는거 아니다!! 검색 결과로 이런 정보가 나온거다!! 하고 호소하는 투임아니 나보고 어쩌라고요..내 친구가 이러고 가족이 이러는거면 화를 내든 어떻게든 할텐데어쨌든 직장 상사들도 선배들도 있는 데에서 이러니까 저만 스트레스 받음요아니 내가 뭐 너 틀렸다고 했냐고요ㅠㅠ나도 맞고 너도 맞고 다 맞다는데 왜 자기의 무고함(?)을 주장하면서 일을 꼬는지 모르겠음답답해 죽겠어서 걍 글 써봐요
생각나서 또 씀일이랑 관련 없는 부분인데...김연아 결혼소식 나왔을때 김연아가 몇살이더라 하는 말이 나왔어요누가 90년생인가 91년생인가 그쯤이라고 했는데 정확한 나이는 아니지만 어쨌든 32살 33살 정도다~ 이걸 전달하고 있는거잖아요근데 그걸 또 막 검색해서 김연아 90년생이라며 프로필 캡쳐 화면을 회사 단톡방에 올려가면서 보여줌ㅠㅠㅠㅠ 아니 뭐 어쩌라고.. 중요한건 그게 아니잖아요..ㅠㅠ그냥 알려주고 싶어도 검색해보니까 90년생이래요 하고 끝내면 될걸굳이 캡쳐해서 자기 무고함 주장하는 투(???)로 말하는거 너무 답답해요죽겠음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