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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에 빵꾸나서 병원왔는데 9시간 대기중 죽겠어요

아랫배가 아파서 동내 내과를 갔는데 CT를 찍어야할것같은데 그 내과에는 CT찍는 기계가 없다고 큰병원을 가라고 합니다.

치료 받으러 갔을때 밥을 먹었는데 CT는 공복에 찍어야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다음날 공복으로 CT찍으러 종합병원을 가니깐 대장쪽에 염증은 있고 천공이 있는거 같다고 더 큰 병원을 가라고 권유했어요.

수술해야할거 같은데 병원에 현재 외과의가 지금 없어서 수술을 못한다고 해요.

수술을 하면 개복해야할수있어서 외과의가 필요하다 하네요.

그래서 양산에 있는 대학병원에 전화를 해보니 지금 오셔서 수술을 해야하면 응급실로 와야한다더라구요.

응급실로 오후 2시쯤 도착해서 사정을 이야기하니 기다려라고만 하네요.

코로나 검사건때문에요. 오후 10시 전후로 이동가능하다곤 하는데 그사이에 확진자가 나왔다고 새벽 1시까지 기다려야한다고 통보하네요.

지금 하복부가 계속 불편한 상태고 진통제를 놨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아파요.

의료업체 사람들한테 물으면 아프면 진통제 주겠다. 언제 가냐하면 기다려라. 수술할수있냐 하면 의사가 정한다. 물마셔되냐 하면 먹지마라.

미치겠어요. 어제 밤 8시부터 지금 까지 금식이고 이제 물도 먹지말라하고 오후 2시부터 지금 까지 계속 기다리라하고

어떻게 할수있는게 없을까요 아파 죽을거같아서 병원오니깐 기다리라고 하는게 너무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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