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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야

어딘가쯤 |2022.08.13 01:51
조회 596 |추천 3
술한잔 먹었어
먹다보니깐
취할려고 먹는다는 너의말이
생각나
나도 조금은 잊고 싶었어
너란 여자가..
너무 매력적이고 이쁜 사람이라서
잊을수가 없었나
잘모르겠어
어쩌면
모든게 부질없는것 같아

세월이 흐른만큼 우리서로
얼굴도 행동도 습관도 모든 것들이
조금씩 바뀌었을수도 있지만
다시보게 되더라도 ..
난 널 또다시 좋아할거같아..
아마 살면서 이렇게 좋아해본 여자는
없을지도 몰라

내가 쓰레기였어서
너한테 자격이 안된다고 생각했어
그래서 그땐 선그을려고 하고
안만날려고 했는데
내가 널 잊질 못했네...

모모야..
모모야..
바보같이 찌질한 나같은 남자보다
좋은 사람만나는게 당연할지도 모르겠지만
근데..
왜이렇게 보고싶은지 모르겠어
난..
너무 바보인가봐

바보 머저리인가봐..

어쩌다가..
내가 이렇게 된건지 모르겠어
조금 알겠는건
널 정말 사랑했었어
좋아한다는 말로 부족할만큼
사랑했다는걸 알았어

바보같지
난 그럴자격도 안되는데
욕심만 많은거지..
모모야..
솔직히 욕심이라도
너가 보고싶어
너가..
왜이렇게 보고싶을까..

정말 좋아했었어
정말..
내가 미칠만큼..
좋아했어
모모야..
추천수3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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