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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군인꿈인우리20살언니 사진有

린효 |2009.01.01 09:43
조회 21,884 |추천 6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18살이된 아이랍니다

 

다 이렇게 시작하시더라고요 ㅎㅎ

 

톡이란거 처음으로 쓰는데

 

저는 올해 부사관을 지원할 저희 언니 이야기를 쓰려고해요

 

언니는 어렸을때부터 운동을해서 자주 못봤었어요

 

그래도 저와 한번 안싸우고 친하게 지냈답니다^^

 

이번에 언니가 부사관을 지원하려고하는데 시험때문에 힘들어하고있어요

 

극심한 취업란때문에 ;;ㅠㅠ

 

요새또 해군에서 여자부사관 성폭행 사건때문에

 

해군지원하려다 부모님이 못가게 하셔서 육군쪽으로 마음 돌리고있는듯해요

 

톡커님 모두들 언니가 올해 꼭 시험에 합격할수있게 기도해주세요> _<

 

여태까지 남자도 안사귀고 혼자 썩고있는 생물체 랍니다 !! 해치지않아여 ~ㅋ

 

착하고 애교도 많아여 ~ 나중에 군에서 보게되면 잘해주세요^^!!

 

언니 시험잘보구 !! 걱정하지마 !! 될놈은된데!! 언니는 꼭될수있을꺼야!!

 

시험잘봐서 부사관꼭되서 언니꿈인 준위꼭되도록 힘내 사랑해♡

 

아참그리고 우리 돈모아서 꼭 런던올림픽 가자 알라붕 ㅎㅎ

 

어서 국제면허증따 ㅋㅋ영어도 언니가 공부해 ㅋㅋ

 

구롬빠이 ~~ㅋㅋ 밑에는 언니사진이에요 ㅎㅎ

 

 

 

 




  세상에서젤 좋은 울언니 ^^*    
추천수6
반대수0
베플현역|2009.01.01 22:29
무심코 읽은 글에 이렇게 리플달고싶기는 처음이네요. 이 말을 꼭 전해드리고싶어서 글을 남깁니다. 우선, 극구 말리세요. 어떻게해서든 언니가 부사관으로 군대에 가겠다는 걸 꼭 말리세요. 그 길이 언니분의 인생에 있어서, 돌이키기 힘든 길로 가는 걸 막을 수 있는 방법입니다. 저는 현역 공군 부사관입니다. 군대... 솔직히 사람이 정상적인 현대 사고방식으로 행복과 만족을 느끼며 있을 수 있는 곳이 아닙니다. 아무리 사회가 힘들다고 하더라도, 여자가...특히 장교도 아니고 부사관으로...군대에 온다면 극심한 정신적 고통과 충격, 스트레스를 받게될 것입니다. 밖에서 사회생활하며 받는 스트레스 그 이상으로 힘들 겁니다. 그리고 솔직히 밖에서..할 거 무~지 많습니다. 하루 빨리 정신차리고 다른 길로 가라고 하십시오. 우리나라에서 왜? 여자를 의무복무시키기 않을까요? 남자들이 왜 그렇게 가기싫어할까요? 그건 군대에 오고나서 느끼는 것이겠지만, 그때 땅을치고 후회하긴 너무 늦습니다. 부디 언니분의 부사관입대를 막으세요 헛된 환상과 꿈 버리시구요... 여담이지만, 여군이 새로오면 뭐라고하는줄 아시나요? '야 보급품 바꼈다' 라고 얘기합니다. 다 그렇다는 것이 아니라 한 예로 말씀드린것이지만,,, 그런 쓰레기같은 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할수있는곳이 바로 군대라는 곳입니다. 참고하세요...!
베플야옹이|2009.01.01 17:16
나 예비군 2년차 부사관입대를 심각하게 고려하고 있다. 제가 베플이 된다면 정말 부사관에 입대하겠습니다. 부사관학교에서 CC할래요. 여러분 도와주세요 베플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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