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30대초반 여자구용
남친도 30대 중반입니다
회사에서 만났구요
다름이 아니라 .... 연애할 때 너무힘들어서
여기다 남깁니다 보시구 조언이나 댓글부탁드려요
남친은 부모님이혼하고 혼자살고있어요
성격으로는 남들한테는 그렇게 젠틀맨인데
저만 만나면 다른모습이라 ... 힘듭니다
예를 들어서 계속 깨물거나 볼꼬집기
진짜 티비에서보던 귀여워서 살짝이 아니라
멍이 들정도로 꼬집거나 깨물어요
너무 아파서 얘기했는데도 계속하네요ㅠ
그리고 저는 왜 스킨십안하냐고 남친이 얘기하는데
얼굴에 기름진곳에다가 뽀뽀하기싫은데
강제로 기름낀얼굴을 저한테 비빕니다ㅠㅠ
그러면서 싫냐고물어보고...
남친이 자취하는데 설거지나 빨래도 잘안해
제가 더 부지런해서 그냥 먼저해두곤했어요
어느 순간 저도 피곤해서 미루면
자기가 할 때는 짜증이란 짜증내면서
설거지를 합니다
진짜 10 이라고 기준이면 제가 8정도 남친이2정도하구요
나중엔 저보고 빨래나 청소하러 자기네집왔냐고
얘기하는데 말하는게 넘상처에요
같은 회사다녀서 힘든거 알고 그냥
제가 일어나서 해둔것뿐인데 그런식으로 얘기하고
한번 부탁하면 진짜 짜증내면서 하니까
저도 스트레스구요
남친집이 저희집이랑 1시간 거리가있는데
항상 자기가 늦게 끝나니까
자기네 집으로 왔음해요
저도 이전회사를 그만두고
다른일을해서 바쁘게 지내서 피곤한데 말이죠
..,
그렇다고 카톡도 많이 하는것도아니고
항상 눈치를 보는것같아요ㅠㅠ
전화도 바로 안받으면 엄청 뭐라하고
그리고 남친이 돈이 없어서
제가 생필품은 미리미리 채워두거든요
근데 그런거 해주면서 생생내지말라?느낌으로 얘기하니까
현타도 오고
남자친구 제일 친한 친구결혼식도 돈이 없어서
제가 돈뽑아서 줫는데
진짜 갚을생각도없고
하.... 이 연애가 맞는거 얘기해봅니다
얘기할때마다 제가 잘못된사람같아요 ㅠㅠ
진지한 조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