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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하고 싶은데 따라주지 않는 몸..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흐규 |2022.08.18 10:37
조회 5,577 |추천 6
안녕하세요, 30대 초반,이제 근무한지 2개월 된 신입 계약직입니다!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자면,출근은 기본 20분 전에는 하고, 그냥 일찍 출근하는게 버릇입니다.평일에만 일을 하는데, 일도 편하고 좋은데 몸이 너무 안 좋아요.4년동안 공황장애, 불안장애는 덤이구요..
일단 저는 미숙아로 태어나 몸이 선천척으로 안 좋습니다.운동도 해보고, 여러가지 해봤지만 한계점은 있더라고요

지금 일한지 2개월되었는데응급실을 가거나, 폐렴때문에 입원을 하거나, 코로나 검사로 하거나 해서병가, 결근이 1주일에 한번꼴로 있는것같아요..유급휴가도 아니고, 저희 회사는 연차, 월차 등등은 없습니다.
너무 폐끼치는 것 같아서 차라리 아예 알바를 해야하나.. 싶어요
선임들 뵐 면목도 없구요.. 병가도 한두번이지..괜찮다고는 하시지만 제가 너무 죄송스럽습니다..
또한 지금 홍수로 인해 집이 단전, 단수가 되어이재민 생활한지 2주째입니다..이것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았는지 어제도 스트레스로 인한 심장 및 폐 이상으로응급실에 갔고 병가를 냈어요..

일할 때는 그래서 최대한 열심히 하려고 하고, 할 수 있는 일 찾아서 하려고 하지만병가 때문에 일을 쉬고 다시 출근을 하면이 모든게 소용이 없어지는 느낌이에요. 너무 폐끼치는 느낌..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폐 끼치고 싶지도 않고..저도 아프기도 싫고 아픈건 내가 원해서 되는것도 아닌데, 원하지 않아도 안 되는것도 아니고..... 정말 고민이 많이 되네요..
추천수6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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