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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한 곳 재취업.. 고민입니다 ㅠ

ㅇㅇ |2022.08.18 16:07
조회 35,535 |추천 8
댓글들 넘 감사합니다~
아주 조금이라도 고민한 제가 멍청하네욬ㅋㅋㅋ
방금 거절문자 보냈습니당 전화비도 아깝네요~

다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방탈 죄송해요 ㅠㅠ

한 달 전 짤린 회사에서 다시 와주면 안되겠냐고 연락이 왔어요~ 짤린 이유가 업무 실수 이런 이유가 아니고 기대에 못미치고 일처리 속도가 느리다는 이유였어요 ㅋ



전에 일했던 직종과 비슷한 업무도 있었지만 분야가 다른 곳이고 해보지 않아 새로 익혀야 될 업무들이 대부분이었었거든요. 배우는 입장이라 속도가 느릴 수 밖에 없었는데 회사에서는 기대만 컸나봅니다.



암튼 전 한 달 만에 짤렸습니다.

짤릴 때도 속으론 비참했지만 내색하지 않고 전 그냥 쿨하게 알았다고 했고 그날 짐싸서 나왔어요.



차인 기분 들더라구여?

얼마뒤에 남친이랑도 헤어지고 ㅋㅋ

7월에 실연 두번 당했네요 ㅠ



그 뒤로 한 달 동안 두 명 이나 거쳐갔다고 하네요? ㅋㅋ

근데 업무세팅이 안된대요~ 이유를 모르겠대용

전 대충 알겠는데 ^^



지금도 매일매일 야근하고 있다고 합니당.

뭔가 꼬시기도 하고 후련하기도 하고 ㅎㅎ



한번 고민 해본다고 했어요.

아직 취업 전이라 돈이 궁하긴 한데 앞으로 또 어떻게 뒤통수 칠지 이젠 모르겠고 인식도 안 좋아졌고 직장 거리도 멀고..
그리고 5인이하 회사 입니다 ㅋ



님들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전 반반인데 안가는쪽으로 기울긴 합니다 ㅠ 돈 때문이면 당장이라도 일해야 되는게 맞긴한데 아닌 곳을 재 입사 하는 건 좀 아닌 것 같고.. 괜히 싱숭생숭 하네요 ㅎ
추천수8
반대수144
베플ㅇㅇ|2022.08.18 17:08
내 발로나간 회사에서 재입사 권유면 모를까 굳이 짤린 회사를 그것도 한달동안 두명 거처갔다면 보나마나 저쪽이 급하니까 찾는게 뻔한데 뭐하러 들어가요? 꼬시고 후련한 기분으로 마지막 하세요. 전 아닌 것 같아요
베플ㅡㅡ|2022.08.18 16:17
새로 온 사람에게 원래 있던 사람처럼 능숙하게 일 하기를 바라니까 다들 그만두죠. 님은 님이 먼저나간게 아니니까 차라리 걔가 낫다. 했겠죠. 가지마세요. 지들이 자르고 다시 오라고 하는 개념 자체가 ㅆㄹㄱ 에요.
베플남자우헤헤|2022.08.22 09:51
나를 짜른 회사는 안 가는 것이 국룰임
베플진상을보면...|2022.08.19 15:00
한 명만 짤린 거면 모르겠는데 나가고도 한 달 새 두 명이나 거쳐 간 거면 이건 그 회사가 문제 있는 거 맞죠. 가면 또 똑같이 갈구고 할 텐데 굳이 왜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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