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생각하려니 뇌정지오고 손도 떨려서
서두 없는점, 오타나는거,음슴체 양해 부탁드랴요
남친이라는 단어도 아까워서 본인입으로 본인을 쓰레기라고 칭했기에, 쓰레기라고 하겟음.(약 150일 정도 만남)
난 오전부터 몸살기운,위경련에 전날 두시간 수면으로
컨디션 최악이였음 >> 쓰레기에게 위로 받고자했음 카톡으로 아프다 징얼징얼도 해봄,
퇴근길에도 아프다고 나오지도 않는 목소리로 징얼징얼 통화함
(별 기대도 안했으나,
만나는 사이라고 위로받고 싶었던 내가 너무 멍청했음♀️)
그날 저녁에 그 쓰레기는 취미생활을 하고싶다며
전날부터 지인들과 연습하겠다 하고 나에게 허락을 구했음
오랜만에 노는데 내가 아픈걸로 스트레스 주고싶지 않아
쿨하게 보내주기로 맘먹고 보내줬음
중간중간 연락도 잘 하는듯 하다가, 한시간 반정도 연락이 없음
밤 11시 좀 전부터 연락이 없는거임
안읽씹으로, 노는거에 정신 팔려 내 존재 자체를 잊어버린듯함
그 자체로 난 슬슬 빡이 올라오고 있었음.
밤 12시 30분에 뭐하냐는 카톡을 보내봄
여전히 안읽씹 상태로 뭐라도
나의 불쾌한 감정을 표현하고 싶었음.
지인들과 일정에 없던 노래방으로 왔다고 나에게 신나게 말을함.
지인을 나에게 바꿔줌. (누구있는지 확인시켜주고 싶었나봄.)
통화로 충분히 내 불편한 감정들을 표현했다고 생각했음
전화 끊자마자
카톡으로, 모닝콜도 필요없고 앞으로 연락하지 말자고 보냄
쓰레기 >> 왜그런지 알고싶으니 말을 해달라.
나>> 왜 알려고 하니, 신경쓰지말고 정리하고 편하게 놀아^^.
대충 이런 반어적인 내용의 카톡을 4개정도 보냄
읽씹함..
오전에 모닝콜 해준다고 몇번 전화 한걸 내가 수신거부로 넘겨버림>> 이후 아무런 연락 없음
그렇게 새벽한시 반에 보낸 카톡이
다음날 밤 10시 이후에 카톡 프사 정리해달란 말로 내가 다시 보낼때까지 아무런 연락이 없었음.
그 카톡을 보고 전화옴
나> 왜 전화했어?
쓰레기> 미안하다고 말하고 싶어서..
나 > 하고싶은거 다해놓고 전혀 나에 대해서 생각도 안하면서 뉼았던 사람이 왜 이제 와서 전화해서 미안하다고 하니?
미안해 하지도 말고 필요도 없어,
쓰레기 > 너가 기분나빠하고 있었다는것도, 화가 났다는것도 전혀 몰랐어
(이때 더 빡치기 시작함...
어제 읽씹하기 전에 햇던 전화랑 카톡을 삭제 시키고
나 몰랏음 시전하여 몰랐으니
죄를 선처해달라는 식으로 느껴졌음)
나 > 사람을 감정에 대해 표현을 하면 좋다 안좋다 정도는
오빠 집에 키우는 강아지도 알아차린다. 그래도 모르는거니?
쓰레기 > 진짜로 몰랐어, 집에 도착하고 나서 알았어.
나 > 그리고 24시간을 가까이 잠수탓는데,
노래방에서 여자를 끼고 놀았는지, 돈주고 사서 놀았는지 나쁘게 생각할려면 그정도 까지도 생각 못하겠니?
쓰레기 > 뭐? 날 그런 쓰레기로 봤다는거야? 날 뭘로본거야 지금까지? 내가 여친있는데 그런짓 하는 쓰레기로 보이는거야?
날 그렇게 봤으니까 그렇게 말한거겟지
그리고 내가 개만도 못하다고? 개*끼 보다도 못한다고?
연락하지 말자. 쓰레기니까 헤어져!!!
전화 뚝!
(혼자 갑자기 급발진하고 혼자 난리 치는데
황당함에 말문이 막힘)
내말을 모두 다 듣지 않은채로 전화끊은게
괘씸해서 다시 전화 연결함
쓰레기 >> 쓰레기새끼라며!!개*끼 보다도 못하다며!!
사과해도 그런식으로 말하고 내가 잘못한건 맞는데
나한테 여자끼고 노는 그런 쓰레기 취급한건 잘한거니?
( 개념의 전환은 언제나 무궁무진 하다는건 알고있지만,
개념의 전환은 새롭게 접할때 마다 놀라웠음)
다시 얘기해보니, 내가 화나 나 있는 상황도 충분히 알고 어느정도 인지도 다 알고 있었다고함...
그럼에도 불구하고, 읽씹하고 연락 안한거였음.
쓰레기가 그렇게 인정함.
하지만!!
그렇게 깔끔하게 사과할 쓰레기가 아니엇음.
자기 잘못은 맞는데 너도 잘못함 이런식으로 말도 안되는 꼬투리를 잡기 시작함
(매번 싸우면서 쓰레기가 사용하는 전투 수법임)
이런식의 무한굴레의 대화였음
나 > 어제 잠수타고 논것, 잘못을 인정해 & 그리고 엄청나게 심각한 문제이다, (그정도로 화가 났으니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풀려고 노력해라 라는 내용도 은근슬쩍 중간중간 끼워넣음)
쓰레기 > 니가 나 쓰레기 취급한건 잘한거고? 강아지보다 못한 취급한거는 되는거고?
(도대체 내가 언제..♀️)
내가 잘못햇다고 니 잘못 덮어가면서 사과해야하니?
여자 끼고 논다는 그 표현을 쓴다는거 자체가 만나는 사이에서 해서는 안될 말인데 넌 선을 넘었어,
그냥 여기까지 이판사판인거 정리해!!!
이것만 무한반복이었음..
쓰레기야^^ 너가 나에게 했던 행동을 그대로 말로 되갚아 줬는데 왜그렇게 난리가 났을까^^ 라고 까지 했는데 못알아들음.
대화라는 그 차제가 불가능함
내 입장을 두고 생각해봐, 내가 어떤 기분이겠니?
라고 까지 말을해도
자기가 그정도로 까지 잘못했는지 모르겠음으로 기가 차게 만듦
결론은 쓰레기가 주장하는건
여자끼고 노는 쓰레기로 나쁘게 비유하며 말했던게 잘못이다!!
이것만 계속 말하고 있음 .
지금까지 수없이 싸웠는데 싸울때 마다,
(다툼의 원인은 100퍼센트 쓰레기임)
방귀뀐놈이 성낸다고 적반하장으로 자기 성질 부터 드러내버림
결국 성질내는걸로 안통할거 같으면 그제서야 아쉬울때 전화해서 사과함.
객관적 여러분의 판단이 필요하며,
여러분의 생각을 댓글로 부탁드려요ㅠㅠ
열받아서 3일째 못자고 있어요ㅜㅜㅜ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