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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남편을 도와주세요 (뉴스기사참고)

도와주세요 |2022.08.20 14:46
조회 50,496 |추천 239


카테고리가 맞지 않다는거 알지만 몇 차례 글을 올렸지만
화제가 되지 못하여 이번엔 제발 많은 분들이 보시길 바라며
올리게 된점 양해부탁드려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295516?sid=102

(바로가기를 어찌하는지 모르겠네요. .)


이뉴스를 참고 해주세요!
이뉴스는 빙산의 일각입니다.

큰성과금이 걸려있던 남편 개인 아이디어를 직속상관과 파트장이 중간에 가로채서 그들이 남편 몰래 성과를 얻은것이 시초였습니다. 그이후 이일을 가지고 남편이 내부감사기관에 신고 하였단 이유로 보복성 짙은 업무 지시와 더이상 남편이 아이디어를 낼수도 없게 방해하는등 근무하기 힘든 상황을 만들었습니다.

저희 남편은 회사를 다니면서 온갖 모욕과 모함 거짓증언 등으로 2018년부터 지금까지 부당대우를 당하고 있습니다.

또한 그걸로도 분이 풀리지 않았는지,
몇 몇 직원들을 포섭해 거짓증언과 모함으로 저희 남편을 직장내괴롭힘 가해자로 프레임 씌웠고,
그게 인정되어 남편은 정직3개월, 팀장직해임, 강제 부서이동이라는 처벌을 받았습니다. 저희 남편이 힘들고 부당하다고 신고를 했는데 역으로 상관들 지휘하에 몇몇 직원들 작당모의로 순식간에 가해자가  되어버렸습니다.
아무런 증거도 없이 말입니다. 이렇게 사실여부가 확인되지 않은 일로 명확한 조사도 없이 자기들만의 형식적인 인사위원회를 열었고 투명하고 공정하게 판단해야 할 위원장들은 남편을 가해자로 몰았던 직원들의 학연,지연 인맥들로 구성시켜 이미 결과가 정해져있는 의미없는 위원회로 남편은 중징계를 받았습니다. 이런 결과에 승복할수 없었던 남편은 부당징계건으로 지방 노동위원회에 구제신청하였고 싸움끝에 남편이 승소 하였습니다. 그로 인하여 정직 3개월동안 못받은 월급은 힘들게 받았지만 아직도 원직복직은 하지 못하고 있고 팀장해임직건도 무효화되지 않고있습니다. 전직원들이 다보는 사내게시판에는 괴롭힘가해자로 정직받은게 공표되어서 남편을 전혀 모르는 직원들의 수근거림도 계속 되었고 그후에 남편이 승소했음에도 사내 게시판에 괴롭힘가해자라는 글이 내려가지 않자 남편이 회사내에 내려달라 요청해서 내렸습니다.
그러나 이미 전직원은 남편을 좋지 않게 보고 있었고 사내게시판에 판결 결과에 관한 글은 올라오지 않았었습니다.

하지만 회사내 괴롭힘은 이뿐만이 아니였습니다.
남편이 담당하고 맡고 있는 기계를 인위적으로 고장내서
새벽에도 불려가고 야간근무도 얼마나 많이했는지 모릅니다. 육체적 괴로움은 이루 말할수 없었지만 그것보다 더한건 사람들과의 관계였습니다.
왕따 모함 협박 폭언 등 다큰 성인 남성이 감당할수 없는자존심 짖밟히는 고통들 몸은 몸대로 힘들고 마음은 마음대로 처참히 무너져서 밤에는 잠을 이루지못하는 불면증에 시달렸고
스트레스성 위염은 기본이였습니다 .
그냥 회사를 나가버릴까 생각도 수십번했지만 두아이가 있는 한집안의 가장이 억울한 마음과 애통함을 숨기고 감추며 참을수밖에없었던 심정을 헤아릴수 있을까요?
또한 이렇게 억울하게 무너질수 없었습니다.
글로 다 쓰지 못한 더 많은 일들 그리고 거기에 뒷받침할수 있는 수많은 증거자료들이 저희에겐 있습니다.
하지만 저들은 증거없이 말로만 여전히 대응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내부감사기관에 신고도 해보았고 회장에게
메일도 보내고 등기도 보내봤습니다.
하지만 도움은커녕 그어떤 명쾌한 답변도 해결책도 얻을수 없었습니다. 이렇게 계속 당하고만 있을수 없습니다.
저희 남편을 도와주세요.
이 일들이 기사화가 더되어서 더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게
해주세요. 대기업의 압력으로 기사가 묻히거나 잊혀지지
않게 그 뒤에 후속 기사들이 계속 나올수 있게 해주세요.
추천수239
반대수12
베플ㅇㅇ|2022.08.21 01:07
또 포스코네 여긴 진짜 기업 문화가 폐급인듯
베플ㅇㅇ|2022.08.21 03:33
포스코 대단하다. 이런걸로만 오르내리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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