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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 개 데려오면 잘 관리해야죠..

ㅇㅇ |2022.08.21 11:32
조회 101,824 |추천 861
방탈 죄송요..
여기 써야 그나마 그들도 볼수 있지않을까 싶어 씁니다.

어제 날 좋아서 서해 바다 갔습니다.
오전에 비왔는데 급 날씨 좋아져서 신나서 모래 사장 걸아가는데
왠 푸들 한마리가 미친듯이 뛰어와서는
특히 우리 7살 막내보면서 미친듯이 짖더라구요.
가뜩이나 아파트 개념없는 견주때문에 트라우마 생긴 아인데
근데 주인이라는 사람은 계속 개 이름 부르면서
이리와 이리와만 하고 앉아있고..
그래도 안오니 일행중 한명이 이름부르면서 오는데
개다 하도 흥분하니 그 사람이 와서 뒤에서 안으려니
주인도 물려도 할 정도로 흥분했더라구요..

진짜 완전 성질나서 고함질렀습니다 개 향해서

"개xx 어디서 입질이야!!! 물기만해봐, 너 내가 가만안둬!!"

하니 그제서야 안고 가더라구요..

계속 성질나서 소리질렀습니다
"개xx 싸가지없이 짖어대고 관리도 못할거면 왜 데리고 나와!!!"

그러니 저쪽 멀리있던 일행들이 절 쳐다보면서 뭐라뭐라하더라구요

개 데리고 바다 올 수 있습니다.
오면 관리를 잘하던가.. 특히 그렇게 아무나 보고 짖어대는 개면
특히 더 관리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전에 바닷가에서 반려견 데려온 견주분은
엄청 관리하시더라구요..
목줄하면서 데리고 다니고 쉴때도 딱 묶어두고..
개도 짖지도 않고.. 그래서 신경 안쓰고 놀았는데..

진짜 개가 문제가 아닙니다. 키우는 주인이 문제인거지...
제발 반려견 관리 못할거 같으면 데리고 다니지 않았음 좋겠습니다.


######
개xx가 왜 욕이에요?? 동물이 낳은 아기를 부르는 말 아닌가요??
강아지한테 개xx라고 한게 왜욕이고 천박한건지 잘 이해안되네요..
관리 잘되고 관리 잘하시는 견주분들이 데리고 다니는 반려견은
강아지고 이쁘지만
관리 못하고 개념없는 인간같지 않은 인간들이 데리고 다니는건
개xx맞지않나요??

그리고 저희가 먼저 개한테 접근한것도 아닙니다.
멀리서 해변쪽으로 걸어가고있었고
대략 100미터 떨어져있는곳에서 저희 보더니 막 달려와서
짖었습니다.

뭐 개념없는 견주들 악플 남길거 예상했습니다.
추천수861
반대수121
베플ㅇㅇ|2022.08.21 11:47
저도 며칠전에 포항 바다갔었는데 밤에 개주인 아줌마가 목줄풀고 하나야~ 하나야~ 이리와~ 나 집에 간다~ ㅇㅈㄹ 하고 암만 불러도 개가 들은척도 안함. 개가 진돗개 사이즈만한데 그걸 목줄을 풀고 다니고 진짜 쌍욕이 절로 나옴.
찬반남자멍멍이|2022.08.21 18:25 전체보기
개가 개를 만났네 ㅋㅋㅋ 7살 자식앞에서 시부리는 말 꼬라지봐라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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