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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가방을 좋아하는 여자친구

쓰니 |2022.08.23 22:58
조회 59,854 |추천 10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결혼하고 싶은 여자친구를 만나고 있는 33살 남자입니다.
배경설명을 드리자면 만난지 2년정도된 여자친구가 있고, 결혼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제 벌이가 나쁘지는 않아서 (연봉 1억 중반수준) 여자친구 만날때 데이트 비용은 제가 70% 정도부담하고있습니다.
최근에 보너스를 받았고 (약 3.5천만원) 여친이 명품가방을 사달라고 하는데 이상하게 많이 부담 되네요... 참고로 작년에 3백만원의 명품가방을 사준적이 있습니다.. 이번에는 6백만원 정도의 가방을 이야기하네요...
물론 사주는건 상관없습니다만.. 집도사야하고..내년에는 또 얼마짜리 가방을 이야기할지 점점 두려워 집니다..
제 여친.. 좀 별난걸까요? 참고로 여친은 부모님이 많이 사주셔서 명품가방이 한 10개 있습니다.. 개당 평균 200백만원정도고 가장비싼건 700만원정도...
추천수10
반대수182
베플냠냠챱챱|2022.08.24 11:51
사주는건 문제 없지만 부담 스러운 것. 그것을 바로 우리는 사주기 싫다고 합니다.
베플fgayajao|2022.08.24 11:18
여자분 집이 좀 사시나봐요.. 냉정히 보면 집안 좋은건 따라갈 수 없어요. 조건만 보면 아쉬운건 남자분이라.. 아마 여성분이 계속 바라실거 같아요 분명 주변 친구랑도 비교할거고 선택은 님이 하는겁니다. 1억 버는거 대단한건데 제대로 관리 못하면 버나 마나죠. 나의 자존감을 무너뜨리는 연애와 결혼은 안하는게 답이예요 님이 봐야하는 조건은 그 1억을 지켜줄 수 있는 여자예요
베플ㅇㅇ|2022.08.24 18:18
33살에 연봉 1억 5천받는 사람이 판까지와서 여친가방때문에 이러고있는게 주작이지 뭐가 주작이겠냐
베플00|2022.08.24 14:54
부모님이 사준게 아니라 전 남친들이 사준거야
찬반걔집년|2022.08.24 15:39 전체보기
걍 쓰니 여자친구분이 김치년인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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