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도 이런 병원이 있나? 싶어 공유합니다.
일하던 중 갑자기 고열이나고 두통이 심해지더니
오한이 오면서 전신 근육통이 왔어요..
급하게 야간진료를 오래하는 병원 검색해서 택시타고 병원도착..
응급실 갈까도 했지만 대기시간 오래걸렸던것 생각나 일반 병원으로 갔습니다.
XX5 의원(천호동)
택시에서 내리자마자 주저 앉을정도로 통증이 심해서 겨우 병원으로 들어갔어요.. 울면서...
1. 불친절
이건 야간진료이고 개인적일수 있으니 더 말 안할게요
2. 진료과정
고열 근육통 두통을 호소하니 코로나검사부터 하라네요
그쵸..필수죠..
1시간후 음성이라고.. 많이 아픔 주사놔줄까요? 라는데 눈돌아갔어요..
앉아있지도 못해 복도 의자에 쓰러지듯 누워서 울고있었는데..
울지말고 말 똑바로 들으라고 윽박지르기까지^^
진통제라도 맞아야할것 같다니 들어가서 수납함 놔준다네요
3. 태도
진료도 애매했는데 처방전이 나왔길래 무슨약인지 여쭤봤어요
그랬더니 모른대요, 증상 말했음 그약일거래요?
저는 약물 알러지가있어서 체크가 필수였습니다.
의사한테 물어봐달랬더니
약국가서 약사한테 물어보래요. 잘 안다고^^
(다시 생각해도 욕나오네요)
하나더..
주사 맞기전 호흡가쁠정도로 열이올라와서
같이 업무보시던 간호사? 치료사? 분께 열좀 재달랬더니
소독약나오는 열측정기 아시죠? 거기에 손대서 재래요..
손발은 차고 몸에 열이 올라서 오한이 왔다는데도..
몸에 열이나서 그렇다고 말했더니 귀 체온계는 의사만 할수있다고 안된다네요? 하..
친절은 바라지도 않아요..
적어도 환자에게 기본은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마인드로 운영되는 병원..
최악 그 자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