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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경제를 살리는 수출품

가오리 |2009.01.02 14:00
조회 1,195 |추천 0

요즈음 세계적으로 불어 닥친 어려운 경제난을 극복하고자 각국이 자구책을 강구하고 있는데 우리나라라고 예외는 아닌 것 같다.


그런 가운데서도 방산수출을 시작된 지 33년만에 연간 방산수출액이 10억 달러를 넘어섰다는 반가운 소식이 전해져 방위산업의 미래를 밝게 하고 있다.

 

33년 전 맨손으로 시작한 우리의 방산기술이 최초 아시아 주변국가 위주의 수출에서 방산수출 틈새시장을 지속적으로 개척하여 현재는 터키 등 중동과 중남미를 비롯하여 수출국도 58개국으로 늘어났다.

 

세계 각국이 우리의 방산제품을 최고로 인정하고 있다는 말을 들으니 방산수출이 국제적인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국가 경제에 효자노릇을 하고 있는 것 같다.

 

또한 수출 품목도 탄약류와 주요 장비의 부품류 위주에서 이제는 최첨단의 초음속 항공기를 비롯하여 전차 흑표와 자주포, 함정, 잠수함 등 수출 품목도 다변화하고 있는 추세이다.


이와 함께 단순한 부품이나 완제품 수출을 벋어나 고차원의 기술을 이전하는 것도 우리 방산기술 발전의 큰 변화인 것이다.

 

따라서 방위산업의 활성화는 다른 어느 산업보다 국가이미지 개선이나 국가 기술 경쟁력 우위로도 이어질 수 있기에 안보와 국방, 경제발전이라는 일석삼조  의 효과를 거두는데 한 몫을 담당하게 될 것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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