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아침마다 회사 간식으로 식사하는 직원

윗층여자 |2022.08.31 08:50
조회 53,687 |추천 47
제목 그대로 입니다.
회사 간식으로 사다 놓은 탕비실 과자를 아침마다 조식처럼 두손가득 가져와서업무시간 시작한 이후로 계속 자리에서 뜯어서 끊임없이 먹습니다.  한자리에서 후레쉬x리, 오예x 같은 과자를 7~10개 정도 부시럭부시럭 뜯어서 먹어요.
바스락 부스럭 소리도 거슬리고, 먹는 내내 일도 집중해서 하는 걸까요?
이 친구가 체격이 없는편은 아닌데, 점심시간 같이 먹는 식사 자리에서도 너무 오래.. 많이 먹습니다. 물론 많이 먹는게 문제는 아니죠. 하지만 많은양을 넣어야 하다보니 다같이 먹는 팀원들은 식사가 끝나 수저를 내려 놓았는데, 눈치나 조율 없이 계속 먹는 다는 겁니다. 밥먹는걸로 눈치가 없는게 한국정서에 건드리면 안되는 주제일까요?
입사한지 3개월 된 막내직원인데 이런걸로 주의줄 생각도 없는데 센스가 부족한거겠죠.. 답답해요
추천수47
반대수113
베플|2022.08.31 17:35
와..다들 쓰니탓하네.. 보통 많이먹고싶으면 자기돈주고 사먹지않음? 공동간식 나눠먹는거 다른사람도 먹을 수 있게 적당히먹어야지;;
베플ㅇㅇ|2022.08.31 09:32
우리회사는 다같이 먹어도 다들 본인 먹을거 다 먹으면 먼저 일어나겠습니다. 천천히 드시고 오세요~이러고 일어나는데~
베플ㅇㅇ|2022.08.31 11:31
ㅠ 주의줘야하는건 맞는데 본인이 탕비실채우는 담당이 아니면 뭔가 그런걸로 말하는것도 꽁기할거같긴함.. 식사시간에는 더먹고오라고하고 그냥 일어서세요
베플|2022.08.31 08:56
식사가 끝나 수저를 내려 놓았는데, 눈치나 조율 없이 계속 먹는 다는 겁니다??????????그럼 먼저 가던가 밥도 못먹냐? 회사에서 밥도 굶것네;;
베플ㅋㅋ|2022.08.31 18:36
회사마다 다른데 탕비실 비면 제한 없이 채워주는 곳이 있고, 월 상한 금액이 있어서 한 사람이 매일 많이 먹으면 다른 직원들 몫으로 돌아갈 것이 확 줄어드는 곳이 있지요. 무조건 '회사 돈인데 무슨 상관?' 할 일이 아닐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업무 시간에 너무 부시럭거리면서 먹는 것도 불편할 수 있어요. 먹을 만큼 개인 접시에 미리 까서 가져오라고 말해보는건 어떨까요? 그리고 밥 먹는 시간은... 구내식당에서 먹으면 먼저 일어나기 편한데 일반 식당에선 먼저 일어나겠다고 말하기 힘들 듯 하네요ㅠㅠ 그냥 식사 속도 비슷한 사람들끼리 먹거나 혼자 먹는게 제일 편할 듯 해요.
찬반ㅇㅇ|2022.08.31 14:03 전체보기
니돈 내고 사다 놓은 것도 아니고 회사에서 먹으라고 둔 건데 왜 니가 니꺼 행세 하냐? 웃기고 있네? ㅋㅋ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