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이번년도 초 저희 엄마가 제 결혼을 1년 앞두고 제 사주팔자를 보고 오시더니 제가 이번에 삼재중 들어오는 재라 아주 조심해야 한다며 주의에 주의를 주셨었습니다.일단 저는 사주팔자를 잘 알지도 믿지도 않아서 그러려니 하고 넘겼는데... 슬슬 믿어야 하는건가 싶더라구여 ㅜㅠ 진짜 이번 년도 운이라고 해야하나 암튼 아주 별에 별일이 다 생겼어여...
1. 연초 급성 맹장염으로 수술2. 퇴원하자마자 바로 코로나 확진으로 격리..
3. 공원에서 달려오는 자전거에 치여 무릎뼈 나가서 입원4. 회사 주차장에서 주차 뺑소니.. (CCTV화질이 안좋아서 범인 못잡음)5. 난소난종진단 받고 수술6. 집 엘리베이터 고장으로 30분간 정지로 119아저씨들이 구조해줌..
7. 그 외 다래끼 2번 재발, 승진실패(잦은병가가 원인이라네요..), 못밟아서 타이어 빵꾸.., 넘어지기 등등
이 모든게 8개월 동안 일어났는데.. 삼재 믿어야 하나 그러네여 ㅜ다들 그런거 믿으시나요??전 그래도 평소 진짜 긍정적으로 살려고 노력하는 타입인데 하도 별일이 다있으니까 결혼앞두고 아주 이래저래 걱정도 많아지는중이네요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