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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답답하네요

ㅇㅇ |2022.08.31 13:07
조회 13,239 |추천 1
말할 곳도 푸념할곳도 없어 대나무숲이다 하고 글써요

새로 옮긴 직장에서 근무한지 몇달 안되는데 회사가 작다보니 분위기가 자유로운편이에요

문제는 자꾸 코인얘기를 해요 얼마벌었다 거래량 터졌다 시간이 날때마다 얘기를 합니다 제가 봐도 참 잘하더라고요

저는 주식이니 코인이니 그런 머리도 없고 하면 잃는쪽이라... 근데 문제는 문득 듣다가도 가끔 현타가 오네요 나도 코인해야하나? 뭔가 안하면 벼락거지 되는 기분? 하루에 못해도 백단위로 벌더라고요

코인하는 사람들이 다 잘살거든요 그래서 더 그런듯 해요 이런생각이 들면 일하기도 싫고 말 듣기도 싫은데 말도 못하고 답답하네요

이런일도 직장을 그만 둘 수도 없고.....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셔서 집이 가난했어요 뭔가 저의 피해의식인가 싶기도 하고 그렇네요...ㅎㅎ

글쓴다고 바뀔건 없지만 답답한 마음에 끄적거려봐요 마인드컨트롤이 참 어렵습니다...
추천수1
반대수26
베플ㅇㅇ|2022.09.01 15:39
그렇게해서 돈 벌면 뭐할거같으세요? 번 돈으로 또 코인넣어서 다날려먹는거예요 잃은건 얘기안하죠? 쪽팔려서 그런거임요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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