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할 곳도 푸념할곳도 없어 대나무숲이다 하고 글써요
새로 옮긴 직장에서 근무한지 몇달 안되는데 회사가 작다보니 분위기가 자유로운편이에요
문제는 자꾸 코인얘기를 해요 얼마벌었다 거래량 터졌다 시간이 날때마다 얘기를 합니다 제가 봐도 참 잘하더라고요
저는 주식이니 코인이니 그런 머리도 없고 하면 잃는쪽이라... 근데 문제는 문득 듣다가도 가끔 현타가 오네요 나도 코인해야하나? 뭔가 안하면 벼락거지 되는 기분? 하루에 못해도 백단위로 벌더라고요
코인하는 사람들이 다 잘살거든요 그래서 더 그런듯 해요 이런생각이 들면 일하기도 싫고 말 듣기도 싫은데 말도 못하고 답답하네요
이런일도 직장을 그만 둘 수도 없고.....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셔서 집이 가난했어요 뭔가 저의 피해의식인가 싶기도 하고 그렇네요...ㅎㅎ
글쓴다고 바뀔건 없지만 답답한 마음에 끄적거려봐요 마인드컨트롤이 참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