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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 뒤 알게된 사실들...무엇이 답?

후아유 |2022.09.01 23:05
조회 50,139 |추천 15
동료S와 이야기를 나누던 중
퇴사한 같은 팀이었던 A의 이야기를 하며 추억 얘기함.
A가 퇴사한지는 이미 6년이 지남.
그 친구가 일을 잘하고 성격 좋았는데
계약 연장되지 않은 것이 그때 매우 아쉬웠다고 했는데...

​동료S가 뜻밖의 이야기를 해줌.
아침 일찍 출근했는데 그 당시 나의 팀 팀장이 본부장에게
내가 'A가 일을 못해 팀에 방해가 된다.' 고 이야기했다는 것!
그 이야기를 엿듣고 옆팀이었던 동료S는 나를 안 좋게 봤다는 것이다. 그때 나보고 왜 그랬냐고 그럼.

같은 팀 사람인데 겉으로는 웃으며
팀장에게 A를 비난한 나? 두 얼굴의 선배?로 생각했다는 것!
그 동료S가 A에게 이야기를 전달함

A가 얼마나 상처받았을까..ㅠ

A는 결국 계약 연장되지 못함.
A 퇴사 후 팀 인원이 없어 일에 치여 연락은 거의 못함.
시간이 흐르며 자연스레 연락끊김.
지금은 연락처도 바낀것 같음.

​알고 보니 팀장 본인이 A가 마음에 들지 않았는데
윗사람에게 팀원들이 A 때문에 힘들어한다고 말한 것.
본인들 손에 피 한 방울 묻히지 않고
다른 사람을 이용해서 목적을 이룬 것.ㅠ


6년이 지난 지금,
연락처가 바뀐 A를 찾아서 사실을 바로잡아야 하는 걸까?
아니면 시간이 약이라고 그냥 살아갈 것인가...
본인을 욕 한 선배로 오명을 않은 채...
똔금포 괜히 연락해서
A에게 좋지 않은 기억을 꺼내는 건 아닌지?
근데 나 너무 억울한데...ㅠ.ㅠ.


추천수15
반대수56
베플ㅇㅇ|2022.09.04 14:43
굳이 연락하지 말고 팀장도 동료 S도 너무 가까이 지내지 마세요. 팀장은 말 안해도 아실거고 S는 말 엿듣고 전달하는 취미가 있는 사람이니 가까이 해서 좋을게 없는 사람입니다. 참고로 억울해 할 필요는 없고 어차피 입이 저렴한 S가 동네방네 소문 내 줄거긴 한데 정 억울하면 나중에 술자리에서 안주거리로 써먹으시면 됩니다. 내가보기엔 글쓰는 솜씨도 그렇고 팀장이 글쓴이 팔아먹은거 봐서나 6년이나 지났는데 굳이 퇴사한 A한테 연락하겠다는 걸 보면 글쓴이도 회사 내에서 꽤 어리숙한 이미지일 것 같음.....
베플ㅇㅇ|2022.09.04 16:00
굳이 연락할 필요는 없음 그보다 s는 거르는게 좋을듯
베플냥냥|2022.09.02 15:56
그걸 굳이? 억울하다고 연락을?
베플1|2022.09.04 19:42
동료S가 퇴사한A랑 쓰니랑 이간질 시켜놨는데. 이번에는 쓰니한테 그때 그걸 지금와서 이야기하네? ㅁㅊ냔인가... 이제 놀사람없어서 쓰니랑 놀려고하나ㅋㅋㅋ 이미 퇴사한a도 동료s랑 쓰니 신나게 물고뜯고십고맛보고 다했을꺼임. ㄱㅊ. 근데 그걸 팀장이 했다는 것도 믿을수가 없음ㅋㅋㅋ그냥 S가 만든 말일꺼임. S 조심해요 믿을수 없는 사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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