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살지만 다른데 올리면 조언은 커녕 보는 사람도 없을까봐결시친에 묻게 되네요. 다들 시댁, 친정 다 모아도 이런 집 못 봤을것 같기도 하구요.
우리 엄마만 제사때마다 사논 북어들 베란다에 모아놓나요???다른 집들은 제사 지낸 북어며 안먹는 음식 어쩌나요?
오래 보관할거면 냉장고에 넣어놓던가베란다에 북어 모아논거가끔 술안주 없을땐 내가 먹곤 했는데오늘도 맥주 한캔 까면서 안주 찾다가 북어 꺼내봤더니밀봉 안된 북어중에 벌레 기어다니는 것도 있네요벌레 없는것도 벌레 본 이상 먹기 싫어졌어요아무리 말린 음식이라도 봉지 뜯어놓고 실온이라니.우리집만 이런가요??? 화 나는데 말하기도 지겹고 짜증나요왜 먹지도 않는 북어는 제사때마다 차례때마다 새로 사는건지???재활용이 조상들께 죄송하면 먹던가....제사랑 제사음식 진절머리 나네요제사를 큰며느리 도리이자 사명으로 아는 엄마도 음식은 잘 안먹어요제사,명절마다 쟁여놓는 음식....냉장고 4개도 부족해보이긴해요.말해봤자 쌈밖에 안날거고 나만 못된년 취급하겠죠.
술안주나 하게 노가리나 사놓지 왜 맛도 없고 푸석한 북어여야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