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친구랑 만났을 때 오늘 이쁘다 했더니
하파크리스틴 장원영 렌즈 꼈다더라구요
저는 렌즈끼면 원래 눈이랑 렌즈랑 훅 떨어져보이는
그게 싫어서 잘 안꼈는데
자연스럽게 보여서 저도 하나 샀어요
분명히 그 날 친구한테 이쁘다고 나도 사야겠다고 말했었는데
그 친구가 이제와서 다른 친구한테 따라 사는거
짜증난다고 손민수 짓이라고 욕했나봐요
고등학교 때 친구라서 이런 일로 멀어지는 건
좀 꺼림칙해요 ㅠㅠ
제가 그렇게 손민수짓을 한건가요
좀 억울하네요
전 분명히 나도 사야겠다고 말했었는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