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는 4년차 아이는 28개월 남아 입니다.
간단한 상황 설명은 정육점을 지나치다
아이 고기를 사주자는 부부 의견이 있었고
어떤 고기를 살까 이야기하다 아내와 의견
충돌이 있어서 의견 구하고자 글을 씁니다.
아내는 무조건 한우를 사자고 했고
저는 대패삼겹살을 먹여보자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저더러 아이에게 굳이 대패삼겹살을
먹일 이유가 있냐면서 의견 대립이 시작되었습니다.
아내 :
굳이 아이에게 대패삼겹살을 먹을 이유가 없다
대패삼겹살은 소고기보다 질기다
차라리 삼겹살을 구워서 큐브로 잘라주는 게 어떠냐
남편 :
대패 삼겹살도 고기다 삼겹살 부위를 얇게 썬
고기기 때문에 아이에게 나쁠 이유가 없다
얇게 썰었기 때문에 그렇게 질기지 않다
소고기도 좋지만 이것도 고기 옵션 중 하나이기 때문에
28개월을 넘어선 아이에게는 먹여도 괜찮다
여기선 개인 감정입니다
아이에게 돈을 아끼고자 소고기를 사주지 않고 대패삼겹살을 사자고 한 아빠가 된 것 같아서 기분이 안좋았습니다.
물론 소고기보다 가성비 좋은 고기라서
전적으로 돈 때문이 아니라고 말은 못하겠지만..
여러분들의 의견은 어떠신가요?
달게 듣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