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늦은밤 술한잔하며 옛날군대 생각이나 글을적어봅니다
군대에 들어가 훈련소른 마친뒤 두근반 설렘반으로 자대에 들어가게되었습니다
군대가 많이 달라졌다해도 아니더라구요
신병이라 많이 맞았었습니다 앉아있다가도맞고 지나가다가도 끌려가 맞고 부모님과 통화중에도 맞고
특히 같은동네 출신인 선임이 명치와 뺨을 거침없이 때리더라구요
그렇게 첫날이흘러가던중
점호시간이 끝나고 최고참선임이 3초셀테니 당장온나 3.2.1 바로 모포뒤짚어 씌우고 선임들이 밞더군요
이렇게 악몽과도 같은 하루가 지나는줄 알았었습니다.
하지만 취침준비후 불을 끄기전 개인기를하며 불을끄고 잠을 잘려고하던중 선임이 담배피러가자고 하길래 따라나갔었지요 그후 1시간마다 담배피러가자고하며 각기 다른 선임들이 데리고나가서 구타를하였었습니다
전에 있던 선임을 닮았었다는이유로요
너무서러웠지만 이것또한 흘러가겠지였습니다
하지만 그 후 구타와 폭행은 일상이되었고 잠도 제대로 재우지않고 이일상이 반복되었었습니다
한날은 맞고난뒤 너무서러워 모포를뒤집어쓰고 소리없이 울었지만 끌려가서 우냐고하며 맞았지요
그런날이 천천히 지나가던중 공중전화에서 부모님과 통화도중 같은동네 선임이 지나가서 경례를하니 명치를 때리더군요 그러곤 너희 누나 아직도 못생겼냐 그렇게 생긴거 보면 느그부모 꼬라지 나오네? 느그부모도 그렇게 못생겼냐 느그부모는 안뒤지나라는 소리를 들었었습니다
머리가 띵하던중 끌려가 또맞았지요
그렇게 몇달이 흐른 저는 제정신이아니었습니다
그렇게 정신줄을 아예 놓아버린 어느날 정신이멍해있었는데
타분과 선임이 제 뺨을 때리며 정신차리라는겁니다
정신차려보니 제가 자살시도를하고 있더군요...
그후 부대는 발칵뒤집혀 저는 관심병사가되고 그린캠프도갖다왔었습니다 부대에선 의가사 시킬꺼라하더군요
너무억울한나머지 이대로 억울해서 못간다 올바르게 전역하고싶다라 대대장님과 상담원분께 몇날몇일 말씀드려 겨우겨우 의가사 전역은 면했었지요
그리고는 다른후임, 선임보다 더열심히 병장때까지 할꺼다하며 계급과 상관없이 다하다 전역했지요
그후 악의적으로 괴롭힌 5명중 1명에게서 미안했었다란 말을 들었었지요 이유는 없었다고합니다 그냥싫었대요
아참
제가 이등병 휴가를 일꺽때 썼습니다 대대장님 그때 물어보셨었지요 왜아직도 휴가를 안나갔었나고 전 열심히 적어냈었습니다 하지만 선임이 지가 나가야된다며 폭행해서 적지못했었지요
휴가나가면 죽여버리겠다며요
술에 취해 두서없게 적어서 죄송합니다
아직도 꿈에 나옵니다 저녀석들 괴롭히던 그 장면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