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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성댓글많이부탁드려요)시댁으로남편으로이혼고민하고있습니다~

쓰니 |2022.09.06 15:14
조회 5,645 |추천 8
저는 지금 결혼생활 13년차, 아이둘 초6,초3을 키우고 있는
전업주부입니다. 지난 과거 생활 얘기하자면 길지만,
간략히 적어보겠습니다.
저는 홀시어머니에 누나둘에 아들하나
있는집에 결혼을 했고, 결혼시작하자마자 시어머니와 작은형님과 같이 살며 분란이 결혼시작부터 있었습니다.
시어머니는 아들 집착에 아들은 자기엄마 밖에 모르며 전 이집에 외톨이로 거의지내며 사네 못사네를 반복하다 3년을 같이 살다가 분란이 커져서 분가하게 되었습니다.
이과정에 여러가지 사건이 있었지만, 그건 생략하고, 지금은 시어머니 코앞 근처에서 살고 있습니다.
여기서 이근처에 이사오기까지 전 시어머니 옆에서 살기싫다고 남편과 무진장 싸웠지만, 끝내 여기를 자기멋대로 계약해서 저랑 아이들을 오게 했죠.
시어머니는 여기집을 오자마자 잦은 왕래와, 이사오자마자 2주후가 명절인데 그명절을 저희집에서 음식은 포장해서 저희집에서 먹자고 아예 이집은 지금까지 저의 의견따윈 듣지도 묻지도 않고 지네멋대로 그틀에 저를 끼워맞출려고 했습니다.
이렇게 지네 틀에 전 해왔었고 , 여기서도 분란은 종종 일어납니다. 시어머니가 자기 분에 못이기고 화를 내면 그기운이 끝까지 가며 제가 잘못했다고 해야 분위기가 좀수그러들고, 그렇게 제가차린 밥에 집착하듯 먹어야합니다.
여기에 중간역할 남편은 거의 지네 엄마 편을 들고, 제가 참다참다 작년 추석에 폭발해서 난 못하겠으니 너가 다알아서 하라했더니 결론은 각자집에 셀프로하자 해서 1년이 흘러 또 이번 추석이 왔습니다.
그런데 또 이번 추석에 저희집에서 어머님만 모시고 출장부페 음식을 주문해서 먹자고 통보를 하네요 제가 지금까지 얘기한건 저희집에서 먹지말자였는데 이집은 항상 제게 강요만 합니다. 전 진짜 잘해왔던 며느리였는데 말하자면 길지만요..
전이제 진짜 진지하게 제 행복을 찾고
싶습니다. 이렇게 강요로만 된 집안에 자기아들밖에 모르는 시어머니에 지네엄마만 우선시 하는 남편에 전 진짜 진지하게 이혼을 고민합니다..
아이들은 제가 키우려고 하는데 이집이 안주려고 해서 소송까지 생각하고있습니다. 여러분들의 생각을 듣고싶습니다.. 진심어린 조언 댓글 많이 부탁드립니다.
추천수8
반대수8
베플ㅇㅇㅇㅏ|2022.09.06 15:28
또 친정가야지 출장부페 시켜서 알아서들 먹으라고… 남편은 출장부페로 내가 많이 양보했다 할거야 이번에 친정가면서 너의 생각을 정확히 말해 난 내집에서 명절하기 싫고 시어머니 옆에서 살기 싫고 내가 원하는건 출장부페가 아니라고 니가 시어머니의 아들이긴 하지만 내 아이들의 아빠라고 시어머니의 아들로만 살고 싶으면 말해 언제든지 보내주께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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